조금 빠르다는 생각도 들지만, 알파벳을 배우게 한다거나 단어나 문법을 배우는 과정이 아니고 단지 영어랑 친해지게 하고 분위기만 맛보게 한다면 괜찮은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시겠지만, 유아영어의 기본은 노래,챈트,리듬,율동입니다. 어느 경우나 그렇겠지만, 모든 학습은 재미에서 시작한다고 봐요. 그런면에서 재미있어야 하고 님의 아이 수준에 맞아야 하는데, 핑거플레이 같은 경우 적당한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특이한 교재이기도 하고 처음보는 형식의 비디오라는 생각에 cd까지 구입해서 봤는데요, 처음볼때,두번볼때,세번볼때, 즉 볼때마다 애들이 달라집니다. 점점더 흥미를 갖게 되고 무엇보다 잘 따라하게 되고 웅얼거리고 가사도 모르면서 영어노래를 흥얼거린답니다. 괜찮은 비디오라고 생각되네요. 판단은 님의 몫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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