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시댁 가서 목에 힘 주고 오신 얘기 좀 들려주세요. 시댁 식구들이 불고기님 앞에서 벌벌 떨진 않으시던가요? 그리고, 컴 앞에 자주 앉으실 테니 전자파 차단 앞치마 하나 얼른 장만하세요. 저도 글 쓰는 일을 하던 중에 아기를 가져서, 급한대로 쿠킹호일을 배에 두르고 컴퓨터 앞에 앉았던 경험이 있네요. 그 꼴이 우습긴 했지만 보는 사람도 없었으니 별 문제는 없었죠 뭐. 불고기님은 직장 다니시니 예쁜 앞치마(그것도 직장에선 웃겨 보이려나요?)나, 안되면 금속판으로라도 배 부분은 꼭 가리고 일 하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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