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우리 아이 24개월때가 생각나네요. 그 전엔 그리도 점잖고 순했는데 두돌을 전후로 아이가 사나와졌었거든요. 저도 얼마나 곤혹을 치루었는지 모른답니다. 물론 아직도(41개월) 그렇지만요. 오늘 아침도 참다 참다 몇대 때리고는 금새 후회를 했지요. 내가 또 왜 이러나.... 물론 적당한 체벌은 아이에게 약이 될 수도 있겠지만, 키우다 보니 좋은 말로 타이르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때리면 때릴수록, 소리지르면 소리지를수록 아이가 더 사나와지더라구요. 그래도 요새 거의 매도 안들고 해서 좀 나아졌는데, 아침엔 정말....실수였어요. 서로맘님 말씀대로 좋은 부모, 좋은 엄마가 된다는것 정말 힘든일 인 것 같아요. 하지만, 엄마의 절제와 인내,한없는 사랑이 아이를 온화하게 키울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 전 경험하고 있답니다. 물론 안되는건 안된다고 따끔하게 혼을 내주어야 하지요. 제가 말씀드리는 사랑은 무조건적인 사랑은 아니랍니다. no라고 할때는 확실하게 no라고 말해 주세요. 물론 차근차근 그 이유를 설명해 주어야 겠지요. 두돌이면 이제 말귀를 잘 알아들을 때니까요, 10번이고, 20번이고 꾹 참으시고 아이에게 말로써 타일러 보세요. 사실, 저도 말씀은 이렇게 드려도 화가 확 치밀때면 언성이 올라가고, 회초리부터 찾지만요. ^^ 참, Robert munsch의 Love you forever 읽어보셨어요? 이 책을 꼭 엄마한테 추천드리고 싶네요. 정말 가슴 찡한 엄마의 사랑 이야기거든요. 호빈맘님의 글입니다. > 너무 힘드네요. > 24개월 남자아기여요. > > 미운3살이라고 하죠? > 정말 도움이 될만한 책이 있음 소개좀 해주세요. > > 목소리 높이지 않고, 때리지 않고, > > 그럴수만 있다면.. > > 정말 저때문에 아이성격이 나빠질까봐 걱정이여요.. > >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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