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일인지 가물가물하네요. 신랑이 회사에서 도메인을 사려는데, 뭐 그럴싸한 이름없냐면서..... 전화를 걸었더군요. 차차 생각해보려고 접어두었는데, 퇴근 후 들어오는 신랑왈 "아이키움.닷.컴"으로 도메인을 등록했다더군요. 사실 전 그 당시 '홈'을 갖고 싶었지만, 워낙 관리 능력이 뒷받침되질 않아 꿈만꾸고 있었지요. 그러던, 꿈을 신랑이 앞장서 현실로 바꾸었지 뭠니까! 당시에는 당장 웹상에 집이 지어질 것 같았는데.... 1년이 다되어가도록 신랑은 바쁘다는 이유로 '알아서해봐'로 일축해버리고... 전 그저 쑥쑥 출근만을 일삼고, 우리집 짓기를 포기하고 있었죠. 그렇게 어영부영 시간이 지나다, 무슨 계기에선가 신랑과 주말을 컴앞에 앉아서 메인화면을 만들어가기 시작했어요. 답답한건 저니까 과일이며, 음료수며, 열심히 날라가며 비위를 맞추어 그날의 목표치는 이룰 수 있었지요. 근데, 그렇고는 나머지 컨텐츠 정리는 제 몫이라 틈나면 조금씩 손을보며, 드디어 최근에 오픈을 하게 되었지요. 그러느라 쑥쑥에도 잠시 외출 정도만으로 끝냈구요. 웹상에 출판한지는 보름정도 되었는데, 아직도 공사중인곳이 많아요. 그래서, 내용이 무르익을때 까지 기다리려다! 더이상은 입이 간지러워 못참겠더라구요. 쑥쑥 여러분! 시간나시면 구경한번 오세요. 그리고 발자취 남겨 주시는거 잊지 마시고요~. 그럼, 싱그러운 아침에 한수다 떨어봤습니다. 참! 홈피 주소는요'www.i-kiwo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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