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란님 글 읽다가 작년 생각이 퍼뜩나서....올려봅니다.. 임신하면 왜들 그리 딸기가 먹고 싶을까요... 제가 임신 6개월쯤?.... 저는 왜그리도 딸기우유가 먹고 싶었을까요.. 그래도 전 남편에게 그다지 먹을것을 시키는 타입은 아니었는데.. 하루는 저녁에 너무 먹고 싶더라구요... 근데...울남편이 독서중이었어요...(만화책) 다 보기를 기다리니...11시가 넘은거 있죠.. 그때서야 자기야 딸기우유 먹고싶다..그랬더니... 딱한마디.. 가게 문닫았어.. 하고 자는거 있죠.. 전 그게 아직도 한이되어서... 남편에게 따질말있을때.. 꼭 딸기우유사건을 얘기 한답니다.. 다들 그런추억들 하나는 있겠지요? 김형란님의 글입니다. > > 아침을 분명히 먹었는데 왜 이리 배가 고픈지...... > > 아이디도 너무나 재미있는-볼 때마다 웃음이-불고기님, > > 26세라는 나이가 너무도 부러운 불고기님, > > 경사에 경사가 겹쳐서 복중의 아이도 행복하겠어요. > > 남편되시는 분께서는 지엄하신 분의 수발들기에 부족함이 없으신지요. > > 제가 아는 사람은 부인이 딸기를 먹고 싶다고 했는데, > 딸기잼이나 퍼먹으라고 했다가 > 평~생 웬수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 저는 그래서 남자 동창들이나 직장 동료들에게 > > 부인이 임신해서 뭐가 먹고 싶다고 할 때는 > 밖에 나가서 담배 한대 피고 오는 한이 있어도 > 무조건 나가는 시늉이라도 해야한다고, > 그래야 남은 여생이 편안하다고 한 수 가르쳐주지요. > > 흠흠, 으흠~ 불고기 냄새가 쑥쑥에 진동하네요. > > > > 불고기님의 글입니다. > > > 음냐.. 아직은 20대,만으로는 26세에여... 몸매는 40대... -,.-... > > > > 신생아때는 안그래도 흑백모빌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염... > > > > 잘씀께염.. 감사합니다... > > > > 아참 그런데 한 5개월 정도 되면 배에 힘주면 배 들어가나요? 지금은 배 나와도 힘 주면 들어가시거든여.. 항상 궁금했는데 나중에 한번 시도해봐야지.. > > > > 아직까지 별다른 입덧은 없구여.. 그냥 자도자도 끝이 없어요.. 하루에 9시간 이상 자는데도 하루종일 비리비리 해요... > > > > > > > > > > > > 아나이스님의 글입니다. > > > > > 발랄하고. 융화를 잘하시는 나이어린듯한 불고기님께 > > > 모든 분들이 호감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 > > 이젠 아시겠지요? > > > 저도 물론 그렇습니다. > > > 특히. 예전에 쓰신 글중에서 사용하신 단어를 보고 > > > 제가 많이 웃었었거든요. > > > 이렇게. 통통 튀는 활력과 즐거움을 계속 전파해 주시기 바랍니다. > > > 특히. 저같이 나이가 녹녹치 않아서 힘겨운 사람에게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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