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고민입니다. 지금까지는 집에서 엉터리 엄마표로 영어를 접해왔답니다. 비디오도 보고 동화책도 보고, 인터넷도 좀 하고... 쉬운문장은 대충 알아듣는 거 같아요. 대답도 곧잘 한답니다. 물론 아직 문자는 모르구요. 알파벳정도 알고있는거 같아요(이것 역시 확인은 안해봤지만 가끔 책읽다 보면 알고있는 글자가 제법 되더라구요) 뭔가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해줘야 할것 같은 막연한 불안감이 들기 시작해서 한 3달전부터 런투리드 유치원과정을 한팩씩 구입해서 보고 있는데... 아주 좋아하진 않는거 같아요. 전에 집에서 tiny talk할때는 테입이 신나선지 따라부르기도 잘하고 블럭놀이할때 테입좀 틀어달라고 하기도 하고 했는데......... 그리고 런투리드 워크북을 하면서 보니 알파펫을 따라쓰기 할때 순서가 엉망이더라구요. 완전히 그리기를 하고 있어요. 우리아이에게 맞는 좋은 코스북좀 추천해주세요. 오디오가 즐거운 노래처럼 나오면 좋겠는데.... 그리고 문자는 시작할때 어떤방법으로 접근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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