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기분 좋은 날 우리 아들은 기분이 들뜹니다. 공연히 생전 물어봐도 코대답도 않던 거실 유리문에 붙은 단어도 맞추려 들고 "엄마,자꾸 비디오 많이 보면 눈 나빠지지?" 하고 징글맞게 웃습니다. 나는 압니다. 남편도 아이도 내 눈치를 본다는 걸...... 오늘 난 결심합니다. 난 억지로라도 기분 좋아야 합니다. 그래야 아들도 남편도 발전이 있습니다. 아주 간단한 진리인데도 그거하나 실천을 못했습니다. 아이의 교육문제도 최고의 길만 찾으려다 힘들었답니다. 엄마가 어리석어도 아이는 다행히 쑥쑥 자라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이 힘든 교육여건 속에 아이 교육시키느라 힘들어 하는 엄마 여러분,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아자,아자,아자!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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