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에서 많이 거론되는 (영어)과학교재에는 몇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대표적인 것으로는 1. First Discovery (첫발견) 2. Let's Read and Find Out 3. Info Active 4. Pumpkin Science Ville 등이 있습니다. 길게 설명 드릴 여유는 없고..^^; 하나하나 특징만 뽑아서 비교해드리자면 1. First Discovery (첫발견) - 기본적인 기초과학상식에 해당되는 내용들을 주제별로 구분, 사실적인 그림을 바탕으로 필름효과나 torch light 효과 등의 색다른 흥미거리와 함께 보여주고 있는 책입니다. 언어수준보다는 책 자체가 가지고 있는 매력 때문에 4세 이상의 유아에게도 충분히 권장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과학'을 다룬다기 보다 그 기초적인 배경이 되는 상식의 틀을 넓혀주는 유아, 아동용 다큐멘터리 그림책이라고 보면 될것입니다. 2. Let's Read and Find Out 단계에 따라 초등 고학년까지도 활용이 가능한 '본격적인' 과학그림책이면서 더불어 영어읽기연습을 위한 Reading Book 으로도 훌륭한 역할을 하는 시리즈입니다. 과학상식과 더불어 과학적인 사고로 이끄는 내용까지, 한국어 번역판 역시 좋은 평을 받고 있는 교재입니다. 3. Info Active 역시 위의 Let's Read and Find Out 과 마찬가지로 리딩북으로서도, 과학그림책으로서도 훌륭합니다. 다만 인포액티브의 특징은 지금까지의 어린이용 책에서 다루었던 접근과는 또 다른 방식, 도표와 그래프를 이용한 분석같은 여러 가지 신선한 시도가 눈에 뜨입니다. 또한 이러한 '사고의 전환'을 통해 생활 속에서 수학적인 사고, 창의적인 사고가 가능하도록 이끌어 준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낮은 단계에서의 문장은 단순하고 쉬워도 그 안에 담고 있는 깊은 의미까지 파악할 능력이 있는 아이라면 더 높은 연령까지도 소화가 가능한 교재입니다. 4. Pumpkin Science Ville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실험을 통해 과학지식과 영어를 전달하는 새로운 방식의 국내교재입니다. 워크북이나 학습지의 형태와 비슷하게 구성되어 있지만, 소개되는 실험에 쓰이는 재료 (후추, 막대, 마쉬멜로, 끈, 붕산 등등..)가 패키지로 함께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특색있으며 수입교재와는 달리 쉽게 영어를 배울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차피 과학이라는 분야가 한두책으로 완성되는 것도 아니고...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조금씩 접하게 해주시길 권합니다. 6세라면 Let's Read and Find Out 이 아직 버거울 수 있고 (물론 수준에 따라 다르고, 1단계의 쉬운 책은 소화가 가능하겠지만) 인포액티브의 경우는 1단계가 수준에 맞을 듯 합니다. 펌킨 사이언스 빌은 부담스러운 가격이 아니니 가장 저렴한 것 하나 정도를 구입해서 테스트해보신 후 결정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재연맘님의 글입니다. > 지금 6세 여자아인데요. 영어유치원을 3월부터 다니고 있고 예전에 공구한 ort6-7단계도 혼자 어느 정도 읽는수준인데...제가 집에서 전혀 활용을 못해 줍니다. 테잎이 있는책이면 조용할때 한두번씩이라도 틀어준다지만 이번공구는 그냥 들어서 될만한 것도 아닌거 같은데요... > 저처럼 전혀 활용을 해줄수 없는 엄마와 아이라고 할경우에도 그렇게 좋은책인지요. > 사실 얼마전부터 과학에 (유치원에서 수요일마다 사이언스시간이 있는데 울딸 그시간을 엄청 > 좋아하네요.)관심이 많은듯(실험)한 울딸땜에 과학책을 이리저리 살펴보는중인데 > 펌킨 사이언스빌도 좋은듯해서 고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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