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씽이나 블루나 기타... 그러니까 요즘 엄마들이 아이에게 영어를 접하게 해 줄 '목적'으로 보여주는 일체의 비디오와 반대 개념으로, (일종의 신종 장르로부터 제외된), 그저 목적 없이 재미로만 보는, 맞아요, 만화영화를 칭한다는 것이 '순수'라는 이름에 결례를... 32개월 된 아이에게 당연히 아직 디즈니류의 만.화.영.화.는 보여준 적이 없어 많은 생각을 해본 적은 없네요. 그저 큰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을 것을 추측해내다 보니... 히플러님 글 읽고 잠깐 저 스스로를 혼돈의 늪에 빠뜨리려다 얼른 건져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과연 무엇을 보여주어야 하나... 답을 내기엔 너무 벅차고 시간도 늦어서 말이지요. (이젠 정말 자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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