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랬지만 다른 분들도 다들 경험 있으실 거에요. 어렸을 때 말이죠. 영어도 모르면서 AFKN에서 토요일 아침마다 방영하던 만화들을 재밌게 봤던 경험 말이에요. 대사는 못알아들어도 그저 그림이 '만화'라는 사실에 매주 잊지 않고 보던 기억이 나는데... 글쎄, 그땐 요즘처럼 좋은 우리 만화도 없었고 여러가지로 매체에 덜 노출이 되어 '갈증'을 느꼈기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디즈니나 워너브러더스 제작의 애니메이션을 영어로 보여주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 대부분 아이들이 다 좋아하는 것들이겠지만 최근에 본 벅스라이프나 토이스토리2는 어른인 제가 봐도 정말 흥미진진하고 재미 만점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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