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비디오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멍하니 쳐다만 보고 별 반응을 할 수 없는 비디오라면 안되겠지만, 위씽처럼 아이가 반응하며 율동하거나, 조금 더 있어야 겠지만 노래를 따라할 수 있다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비디오의 가장 큰 폐해가 one-way 커뮤니케이션인데요, 어머니가 조금 더 신경쓰시면서 아이랑 같이 놀아주신다면 전혀 문제될게 없다고 봅니다. 비디오가 애봐주는 거로 생각하시는 일부 몰지각한 어머니들이 비디오틀어주고,,애 혼자 보게 하고,,본인들은 본인의 일을 보시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이게 문제라고 봅니다. 어머니께서 아이와 같이 보시면서 놀아주실 수만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아이가 아직 어리니까요. 저희 둘째도 28개월인데 비디오 틀어달라고 합니다. 위씽,메이지,헬로 핑거플레이,뿡뿡이 등이 잘보는 비디오 입니다. 저는 애하고 같이 보려고 무던히도 애쓰고 있답니다. 같이 노력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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