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같이 하려면 엄마가 따라할 수 있어야 하고 지루하지 않을 비디오가 좋을거로 봅니다. 같이 놀아줘야 하는데 엄마가 비디오 보는게 지겨워지면 할 수가 없겠지요. 결국 엄마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비디오가 답이라고 봅니다. 아이러니 하지만요. 물론 아이도 좋아하는 비디오여야 하겠지만요. 글고 윗분 글에서도 그렇지만, 비디오라는게 절대 처음 볼 때 애들모습에서 판단하면 안되겠더라고요. 많은 애들이 그러는거 같은데, 처음 볼때는 본척만척하다가도 다음날 되면 또 그거 틀어달라고 하고 일주일정도 지나면 그 비디오 내용을 흥얼거리기 시작하더라고요. 엄마가 같이 놀아줄 수 있고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고려한 비디오가 좋다고 봅니다. 저는 전문가는 아닙니다. 다만, 우리애랑 비디오보면서 잘 놀아주는 편이기는 합니다. 경험상, 도라도라,기글스,위씽, 그리고 요즘 새로나온 헬로 핑거플레이 등을 추천하고 싶네요. 제일 어려운거는 위씽, 제일 쉬운거는 헬로 핑거플레이 라고 생각합니다. 헬로 핑거플레이는 게시판 옆에 광고하는 비디오인데, 전 10원내고 얻었지만요, 엄마들도 좋아할 수 있는 내용이랍니다. 도라도라는 교육적인 냄세가 좀 나기는 하지만 영어교육적으로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요. 위씽은 영어비디오의 고전이니 더 드릴 말씀이 없고. 너무 고민마시고 한두가지 우선 사서 보여줘 보시죠. 엄마가 같이 놀아준다는 전제하에. 좋은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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