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은 6세 , 지금 56개월입니다. 지난 3월부터 영어유치원엘 나갔고요. 그당시 수준은 영어나라 와이드넷과 ort수업을 한주에 2권씩 나갈정도 였구요. 영어환경은 생후 5-6개월부터 아주 약간씩 접해 주었었네요. 본격적으로 문장으로 접해준건 (물론 그이전에도 문장으로 접해주긴 했지만 중간에 한두달 건너 뛴적도 있고 하루에 한두문장만 하고 넘어 간적도 있으니 제외하구요)34개월무렵 부터 였죠. 물론 그전부터 듣기는 계속 해왔습니다. 주로 영어동요나 아주간단한 스토리북으로도 접하고 키다리샵같은데서 하는 세미나 도 두어달 듣고요. 지난 3월즈음엔 제가 보는 헬로우 베이비 하이맘을 완벽히 읽어내고 이해하고 아주간단한 문장( I'm tired.. Happy birthday to you. Today was very busy...)들은 혼자서 쓰면서 놀고 하는정도의 파닉스는 되있었어요. 제가 왜 이런사설을 먼저 늘어놓는가 하면.... 영어유치원을 무조건 믿고 맡겨버리면 절대 엄마가 생각하는거 만큼 많이 늘지 않는다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약간의 영어환경에 노출되있었던 상태라 효과가 더 좋았던것 같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지난주에 방학하기 전까지 우리아이가 하루에 영어를 듣고 영어에 노출되는 총 시간은 대략 3시간 이상이었습니다. 유치원가서 선생님과 대화하고 집에오면 마더구스나 영어동요는 기본이고 제가 공구를 통해서 구입한 각종cd나 tape을 듣는것과 비디오 보는것이 하루 일과라고 할수있죠. 대화의 질이 늘은건 물론이구요. 제가 생각도 못하는 단어를 들어서 말할때도 있네요. 물론 단어는 유치원수업시간에 배워서 알게 됬겠지만 그 배운단어를 실생활에서도 쓴다는게 참 대견스러운점이 라고 할수 있네요. 영어유치원에 보낸이유가 더이상제가 해줄수 있는데에 한계가 있어서 입니다. 님처럼 무늬라도 영문과면 한해정도 늦출수가 있었겠지만 그도저도 안되는상황에서 영어나라 선생님과 대화하고 저하고 대화하는거이상으로 아이는 원하는데 그이상을 못해주니 맘이 너무너무 답답했습니다. 영어유치원과 홈스쿨이 쑥쑥의 기본 방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쑥쑥을 너무나 믿고 의지 하고는 있지만 어느정도 방법의 절충이 있어야하겠다는 생각에 홈스쿨이나 영어유치원에 기대보지만 그렇다고 절대 그것에만 의존하는건 아니네요. 저도 나름대로 짬을 내서 테잎도 듣고 책도 보고 하고 있죠. 요사이는 아이한테 배우는게 더 많네요. 지난주에 우리아이 성적표(?)에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모두 E+(exellent)라고 써있었어요. 원어민의 전화테스트도 완벽하다고 써있었구요. 물론 지면으로 쓰여진 결과에 연연하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뿌듯한걸 어찌할수 없더군요. 너무 자랑만 했나요? 하지만 영어유치원에 보내면 (엄마가 성실히 받쳐준다고 가정하고 )확실히 성과는 있습니다. 우선은 가까운 영어유치원에 가셔서 커리큘럼과 시설등을 잘 따져보세요. 영어교사들의 얼굴도 직접봐두시구요. 도움이 되셨기를... >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