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을 안건...우연히 대교방송을 보다가 알게됐어요... 아기- 울아기는 이제 21개월된 여자아이. 이름은 지수랍니다.- 엄마가 된 이후에는 가끔씩 들러서 아.. 이렇게 있으면 안되겠구나 하구 자극을 받곤 했는데...그동안 너무 소극적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하여간 이젠 제 이야기도 하고 도움도 청하고 많은 분들과 이야기 하고 싶어져서 이렇게 서툴지만 인사를 합니다... 여기는 제주도 에요...신랑때문에 올 봄에 이사왔지요.. 워낙 사람들과 어울리고 하는 일에 서툴러서 이기도 하지만 더군다나 아는 사람 하나 없는 곳에서 지내자니.. 어린 딸과 24시간 지지고 볶고 하는게 하루 일과가 되어버렸어요... 끔직한 두살이라고 하더니 우리 지수는 요즘 넘 말을 안듣고 엄마를 골려주는 게 재밌는지 장난만 쳐서 하루에 몇번씩 절 주저안게 한답니다. 그 나이때 아이들이 원래 그런거라고 더 심한 아이들도 있다고 위로 해주세요...흑흑 어쨌거나 게을러졌던 맘을 추스리고 이제는 지수에게도 영어가 주는 즐거움을 알려줄 수 있도록 분발하려구요... 앞으로 자주 들를테니까..반갑게 맞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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