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유아
초등

네비게이션

  • 칼럼
강미선의 중등수학
  • 전체 칼럼
  • 강미선의 중등수학
  • 관심과 여유의 행복 놀이터
  • 꽁이님의 깡총깡총 토깽이
  • 령돌맘님의 play with english
  • 벨벳님의 마미행복
  • 비투스님의 사춘기 아이들과 함께
  • 세 아이와 행복나무 키우기
  • 오로라공쥬와 함께 찾는 엄마표
  • 원영사랑의 꿈가득 책장
  • 이원진의 미국교육 이야기
  • 지몽왕자님의 친구들아 중국어랑 노올자
  • 하양맘님의 제2외국어
  • 홍박샘의 초등영어
  • 희서맘의 고군분투 초등기

컨텐츠

수학 경시 준비의 가치

  • 강미선 (upmmt)
  • |
  • 2007-05-24
4

슬렁 슬렁 남는 시간에 놀다 말다 해도 되는 준비라면, 

경시 준비하는 가족(!)들을 굳이 말릴 필요는 없겠지요. 

 

하지만...겪어 보신 분들이라면 다 아시듯, 결코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

처음엔 가볍게 시작했더라도 점차 깊은 수렁에 빠지 듯 그만 두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계속하기도 버거운 상황이 될 수 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예 처음부터 시도도 하지 않는 게 좋다고 딱 잘라 말하기도 좀 그렇네요. 수학 경시에 관해 환상과 미련을 갖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은 것 같아서...ㅡ.ㅡ;;;

 

저는...과학이 아니라 '수학'을 전공하겠다는 아이들만 수학 경시 준비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수학 경시로 의대가겠다는 아이들도 말고, 평생 수학만 파고 들겠다는 아이들만 준비하면 안될까...

영어는 수학 보다 응용 범위가 넓어서, 영어 경시 준비하다가 말았더라도 이래저래 쓸모(?!)가 있는 것 같아요. 반면, 수학 경시는...다분히 외곬수적인 속성이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필요한 산술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수학적 사고.

-대학에서의 수업을 위한 기초 교양 

이것이 모든 아이들이 학교에서 수학을 배워야하는 이유들입니다.

이런 수준을 넘어 서서 그야말로 '수학 전문가'가 되겠다는 아이들이라면,

학교 교육 과정에 얽매이지 말고 뛰어넘어서 어려서부터 갈고 닦는 노력을 해야겠지요.

7세이든 12세이든 나이를 막론하고, 학원이든 대학이든 가서 배울 수 있으면 배워야 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보았을 때, 가다가 지쳐 그만두는 아이들은 어쩌면 그 아이에게 경시 준비는 애초부터 너무나 벅찬 도전이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처음 시작을 좀 더 신중했으면 좋겠습니다.

무조건 시작부터 하지 말고, 다각적인 측면에서 아이 특성을 파악하고 장기적인 계획과 비전을 가지고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다가 말더라도 남는 게 있다!"는 생각이 널리 퍼져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수학에서는 남는 게 있겠지요. 그만큼 했으니까요.

하지만, 바로 그 만큼, 다른 분야에서 비어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를 얻고 백을 잃더라도 그 하나가 충분히 가치가 있다면 감수할 수 있겠지요.

과연 수학 경시가, 다수의 아이들에게 있어 그렇게 높은 가치가 있는 도전인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게다가 그 도전이, 수학 그 자체를 위해서가 아니라 수학 경시 입상으로 얻을 수 있는 부수적인 것(감탄 어린 주위의 시선, 보상 심리, 의대를 가기 위한 발판....)에 있었다면, 과연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을지...

 

수학을 잘 하기 때문에 수학 경시를 하는 경우도 있고,

무조건 수학이 좋아서 준비하는 경우도 있을테고,

등이 떠밀려서 억지로 하는 경우도 있겠지요.

어쨌거나 수학 경시를 준비하는 그 과정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과 희열이 있을 텐데... 

바로 지금 이 시기 우리 아이들의 삶에 있어, 그것이 얼마만한 비중을 차지하는 게 적당할 지 

냉철하게 잘 판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공유
  • 댓글 4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bona
  • |
  • 2011-05-25 00:59
답댓글

옳으신 말씀 ..

저도 수학을 전공하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경시대회 바람이 수학까지 괴롭히고

있는데 아이의 도전이 아니라 엄마의 도전인듯..

씁쓸~~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성주희
  • |
  • 2010-06-02 00:03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명훈맘
  • |
  • 2007-08-04 15:00
답댓글
아이랑 초등6년을 산골에서 (인터넷도 안되는) 제가 영어랑 수학을 가르쳤습니다 . 주로 영어에 비중을 많이 두고 수학은 문제집 한 권 정도 제 학년에 맞는 걸 풀렸지요....이제 중학생이 돼서 시내로 나와보니 모두 수학경시공부를 해서인지 실력이 장난이 아니더군요...갑자기 초조한 마음에 아이를 잡고 있습니다....저를 돌아 보게 하는 좋은 말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4
  • 이전글 중학교 수학
  • 다음글 목표가 높으면 성취도 높아질까?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버스를 타고 있는 동안엔 기차를 탈 수 없다...
    • 강미선
    • |
    • 2011-08-27
    2
  • 대입 이후에도 아이들은 살아간다...
    • 강미선
    • |
    • 2011-08-20
    1
  • 정보 나누기
    • 강미선
    • |
    • 2011-08-11
    32
  • 정보를 수집하고 분류하기
    • 강미선
    • |
    • 2011-08-10
    19
  • 솔직해지기...
    • 강미선
    • |
    • 2011-08-10
    20
  • 아이와 소통하기 2-말과 행동
    • 강미선
    • |
    • 2010-06-01
    2
  • 우리 아이의 중학생활 돌아보기(3) 중3
    • 강미선
    • |
    • 2009-12-30
    8
  • 우리 아이의 중학생활 돌아보기(2) 중2
    • 강미선
    • |
    • 2009-12-30
    2
  • 우리 아이의 중학생활 돌아보기(1) 중1
    • 강미선
    • |
    • 2009-12-30
    11
  • 또 하나의 새로운 경험을 찾아서...
    • 강미선
    • |
    • 2009-06-24
    3
  • 학습만 하기엔 아까운 시간들...
    • 강미선
    • |
    • 2009-06-24
    0
  • 어떤 고3 엄마
    • 강미선
    • |
    • 2008-11-07
    4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