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이는 31개월된 남아입니다. 캐나다 연수원에 1주일에 1번씩(2개월배웠음) 다니고 있고, 문화센터 Music English를 일주일에 1번(5개월배웠음), 신기한 영어나라 Magic(4개월배웠음)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 재밌어하고, 영어비디오, 오디오, 책 모두 좋아합니다. 영어로만 진행되는 모든 수업(지금단계는 아주 낮은것 같습니다.)을 잘 이해하고, 대답도 잘합니다. 저도 그정도의 영어실력밖에 안되구요. 우리 아이가, 27개월때부터 말(문장말하기)이 트였는데, 영어로도 말을 걸면 영어로 대답을 하더군요. 근데, 문제는, 한달에 단어로만 쳐도 2-300개 이상의 단어를 흡수하고 뱉어내고, 문장도 제가 몇마디 한것은 모두 외우고, 선생님과 배운 문장도, 모두 흡수를 할 정도로 빠르게 영어를 받아들이는데, 그것이 요즘 뜸해졌다는 것입니다. 저의 영어실력도 바닥이 났고, 영어나라 선생님의 수업내용의 대화도 거의 똑같고, 다른 영어프로그램도, 아이가 아는 내용의 반복밖에 안되니, 요즘 영어공부를 하고는 있지만, 아이가 여기서 영어 성장이 멈춘듯 보여, 안타깝습니다. 아이가 영어로 하는 말에 거부반응이 전혀 없기때문에, 제가 영어만 잘한다면, 지금은 짧은 문장을 구사하지만, 긴문장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을텐데, 저 때문에 아이의 지금의 왕성한 영어흡수 시기를 놓치는 듯 해 어떻게 해야 좋을 지 모르겠습니다. 5개월 후엔 캐나다 연수원에서 하는 4개월 코스의 영어 유치원을 보낼 예정입니다. (지금은 너무 어려 받지를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가 아이의 영어 성장을 조금씩이라도 도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참고로, 우리 윤성이는 지금 아기발음이지만, 한국말은 무지하게 잘합니다. 글은 모르지만, 읽어주는 책은 모두 좋아합니다. 뛰어다니는 것은 더 좋아하지만요, 영어책은 하루 10권정도 소화가능하고, 한글책은 30권정도 소화가능합니다. 제가 글읽기 때문에 목이 자주 쉽니다.(여기서 한국어가 더 발전하면 영어안한다고 할것같기도하고 무섭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