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맘님 파닉스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제 메일주소는 [email protected] 입니다. 수맘님의 글입니다. > 제가 적어도 될는지 .... > 저의 아이는 아니구요. 저의 언니가 미국에 살고 있어요. > 형부는 미국분이시구요. 조카가 혼혈아예요. > 현재 5살 이구요 > 제 생각에는 한국말도 함께 가르쳐야 좋을것 같아요. > 언니가 일부러 한국말을 하기는 하지만, 저의 조카 한국말을 그리 잘하는 편은 아니예요. > 아빠가 한국말을 거의 안쓰고, 그리고 5살 이다보니 친구들 과도 영어로 말을 하게되고... > 한국말을 하면. 대충 알아듣고 아주 간단한 말을 하는 정도예요. > 우리가 여기서 영어를 가르치는 경우와 별반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 한국에 안살거지만 친인척이 한국에 있을것같고,뿌리가 한국인인 이상 모국어를 가르치면 > 더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 세아짱님의 글입니다. > > 전 현재 일본에 거주 하고 있는 맘입니다. > > 우리 아가는 어려서부터 여러곳을 옮겨다니며 자라고 있어서 > > 안정된 언어환경을 제공해주지 못하고 있어 > > 엄마로서 늘 마음이 쓰입니다. > > > > 현재 1년 6개월 정도 되었는데, > > 지금까지 아빠엄마 모두 영어로만 말을 해주고 있어요. > > 아직 아빠의 직장이 제대로 자리잡히지 않았지만, > > 계속 외국에 살게 될것으로 계획하고, > > 세아에게 한국어보다는 영어를 우선으로 교육하고 있어요. > > > > 동화책을 위주로 하고, > > 또 영어 영상물을 좋아해서 수많은 영상물을 > > 어려서 부터(6개월 경부터^^;;;) 접해주고 있답니다. > > (베이비 아인슈타인, 브레이니 베이비, 소 스마트, 카이유, 세사미 스트릿, 위글스 등등) > > > > 현재 언어 발달 상황은... > > 신체와 관련된 단어, 동물들, 식물, 음식이름 등등 기본적인 단어는 모두 듣고 이해해요. > > 말할 수 있는 단어는, bear, ball, car, bird, bubble, bean, leaf 등의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 > > 질문을 했을때 yes와 no 로 대답할 수 있어요. > > > > 모두 영어로만 이해하고, > > 한국어는 한개도 모릅니다. 엄마 아빠도 몰라요.(넘 심했죠? ^^;;;;;) > > > > > > 서론이 너무 길어졌네요. > > 제가 질문 드리고 싶은 부분은요, > > > > 1. 외국에 계시는 맘님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어요. 외국에서 아기를 키우시면 > > 주 언어환경이 외국어가 될텐데, 집에서는 한국어를 따로 가르치셨는지? > > 그렇다면 언제부터, 어떻게 가르치셨는지? > > > > 2. 영어환경만 계속 제공해주고, 단지 남편이랑 한국어로 말하는 걸 듣고도, > > (아주 제한된 한국어 언어환경이겠죠?) 이상황에서 아기가 한국말을 할 수 있게 될까요? > > > > 3. 말을 한다는 것과 글자를 가르치는 것은 다른문제라고 알고 있어요. > > 말을 못하는 상태에서, 한글을 가르쳐야 한다면 언제부터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 > > > 전 남편이랑 둘다 영어로만 아기에게 말해주고, > > 대신 남편이랑 둘이 대화할때만 한국어를 말하기 때문에 아기가 듣고, > > 그외엔 한국어로 된 동화책도, 얘기도 해주지 않거든요. > > > > 계속 이렇게 하다가는 한국어를 정말 못하게 되면 어쩌나 걱정도 되서요. > > 꼭 답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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