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는 34개월입니다. 지금은 한글만세와 토이방을 홈스쿨하고 있구요, 일주일에 한번씩 문화센터에서 미술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영어는 그저 가끔 영어동화책을 읽어주고요, 다만 영어노래를 무척 좋아해서 영어노래는 하루에도 빠지지 않고 몇번씩 듣고 있습니다. 따라하기도 하구요. 제가 실력이 부족해서 남들처럼 이중언어환경은 만들어주지 못하고 있어요. 동생도 있어서 여력이 모자란 것도 이유구요. 쑥쑥에 드나들다보면 훨씬 어린아가들도 영어교육을 시작하는 것 같던데.. 저는 아직 정식으로 영어교육을 시작하지를 못했답니다. 이유는요.. 벌써 3가지 과목을 하고 있는 우리 아이가 너무 버거워하지 않을까.. 너무 극성스럽게 여러가지를 시키는 것은 아닐까 하는 고민때문이예요. 한글교육은 당연히 시켜야 할 것 같고, 상상력이 좀 부족한 저의 아이를 위해서 토이방이나 미술과목은 꼭 가르쳐주고 싶은데.. 다른 분들은 아이에게 일주일에 몇 과목이나 사교육을 시키시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너무 겁을 집어먹는 것인지.. 아니면 너무 과한것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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