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종이님 안녕하세요.^^ 쑥쑥맘이 되신걸 환영해요. 이제 아이랑 유아영어를 시작하시는거죠? 음....먼저... 지켜야 할것이 있습니다. 그건...욕심을 버려야하는것입니다. 빠른시간안에 아이입에서 영어회화가 나오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아이가 다른 나라 언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수 있도록 엄마가 도와주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비롯한 성격이 무쟈게..급한 엄마들은 아이들이 영어에 흥미를 갖기두 전에 아이를 닥달하거나.. 다른 아이와 비교하거나 해서 아이로 하여금 영어는 이세상에서 젤루 싫은것으로 만들고 있다는 반성이 듭니다.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걷지 못하는것처럼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가 걷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됩니다. 그건 엄마도 마찬가지이구요.^^;(참 힘듭니다...거의 엄마의 노력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죠.) 혹시,쑥쑥에 들어와서 게시판에 올려진 글을 읽으시면서 약간 조급한 마음이 생기진 않으셨나요? 다른 엄마들은 벌써 시작해서 아이가 이렇게 잘하는데 난 넘 늦지않았나? 하는 생각.. 또, 엄마인 내가 영어를 넘 못하는데 어떻게 아이를 가르칠수 있을까? 뭐 빠른 방법이 없을까?....등등의 생각말이죠. 이것의 해결책이 있습니다. 그냥 꾸준하게...입니다. 정말입니다. 넘 시시하시다구요? 다 아는 말이라서요?이런말은 다 할수있다구요? 네..누구나 말은 할수있지만 끝까지 실천을 하기란 쉽지않지요. 또 그렇다고 겁먹을 필요도 없습니다. 하루 5분씩이라도 조금씩 매일 매일 하다보면 정말 놀라운 결과가 돌아오기 때문이지요. 때때로.. 하기싫을때도 있습니다...그땐 안하셔두 됩니다.포기해두 됩니다. 그러나... 또 마음을 다잡으시고 영어의 끈을 놓지않으신다면.. 분명 노력의 댓가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입니다. 영어는 세계를 무대로 삼아야하는데 필요한 하나의 도구일뿐이라는것입니다. 필요한것중의 하나일뿐이라는거죠..전부가 아니라... 영어때문에 아이가 가지고있는 고유의 장기를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오늘도 전 혼자 흥분해서 주저리주저리 수다를 떨고 갑니다. 혹여...님의 마음을 노엽게 하진 않았는지 모르겠네요.그랬다면 정말 송구하구요.^^; 질문하신 40개월 아이와 처음 시작하는 책을 추천한다면..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 ★The Very Hungry Caterpillar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We're Going on a Bear Hunt. ★Rain(오디오북)Donald Crews등은 어떨까싶네요. 그리구 페이퍼백을 추천해요. 보드북은 튼튼하다는 장점이 있지만...약간 가격이 더 비싸지요.책을 찢을 염려가 없는 아이라면 굳이 보드북은 권하고 싶진않구요. 다만..제 개인적인 생각에 The Very Hungry Caterpillar 책은 보드북도 괜찮을것 같네요 책에 과일 그림이 그려져있는데 그림마다 구멍이 있어서 그런지 아이가 만지작거리면서 더 그 책을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럼 도움 되시길 바라면셔.. 밑에 뽀너스로 하나 더 글 올립니다. 참고로다..글이 넘 길거든요..읽으시다가 별루 도움 되지않는다싶으시면 바루...캬악~^^;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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