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교육이라고 말 해야 한다면....글쎄요. 엄마가 시키고 싶은 시기(?), 아님 아이가 너무 너무 원해서 더이상 못버틸때가 됬을 때...가 아닐까요? 근데 영어를 그리고 한글을 "교육"이라고 작심하고 시키면 생각보다 좋은 효과가 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한글도 그렇고 영어도 동화책을 약간씩 오버 해서 읽어주다보면 어느날 문득 이 아이가 이글자를 알고 있구나 하고 감이 올때가 있읍니다. 그때는 엄청 고맙고 신기하죠. 어쩜 벌써 그런 시기가 되셨을 수도 있겠지만...어떤과목이든 그때가 적기라고 봅니다. 제가 우리 재연이한테 영어나라 선생님을 대령(?)하게된 계기도 더이상 제가 해주기는 무리라고 판단했을때였고 그때는 이미 한글도 왠만한건 동화책을 읽어서 술술 읽을정도 였으니까 나름대로 적기에 들이댔다고 볼수 있죠. 효과요? 물론 무쟈게 보고 있죠. 약34개월정도 됬을때였는데 그때는 제가 가게를 하나 하고 있을때라 아침 10쯤 나가서 밤 12시나 되서야 오니 이틀에 한번 자는 얼굴보면 다행일 때였어요. 아이는 영어로 이상하게 구조가 틀린말을 중얼중얼 해대고 나름대로 아는 단어 총출동해서 말을 하고 다닐때(예를 들면 mommy, the ant is on the stairs on the leaves???)라서 그때 그때 맏는 영어로 고쳐주지 못한다는것 땜에 저도 나름대로 스트레스 받고 아이는 아이대로 상황에 맞게 영어로 말하고 싶은 욕구를 채우지 못하는걸엄청 답답해 할때 였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적당한 시기에 잘 선택해서 많은 효과를 보고 있는거 같아 참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어요. 아이가 원한다고 생각하시면 그때 이것저것 잘 살펴보시고 우리아이한테 적합하다 생각하는 홈스쿨로 정해보세요. 아이가 사교적이고 혼자하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홈스쿨 말고 미세스키 같이 여러명이 같이 수업받는건 어떨지 그쪽으로도 생각해보시구요. 미세스키는 동네마다 하나씩은 있는거 같던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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