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름만 썼더니 누가 뭐라 하네요. 아들,딸 이름 다 씁니다. 비디오 찍은건 'hello,fingerplay'라는 비디오이고요. 쑥쑥에 광고도 하고 8월30일날 쑥쑥회원대상 강의도 하네요. 어쨌거나, 저도 예전에 영어교사를 했었지만, 먹고살기 바빠 애들한테 신경을 많이 못썼다가 지금은 한방얻어맞은 기분입니다. 다른 비디오는 일상적인것들 입니다. 위씽,기글스,도라도라,뿡뿡이, 등입니다. 다른맘들이 추천하거나 많이 사시는 것들을 사게되더라고요. 하지만,이제부터는 애들 반응 보면서 비디오도 사 주려고 합니다. 애들이 비디오보면서 멍청하게 아무말없이 쳐다만 보고 있는거 보면 화나거든요. 아깝더라도 고런 비디오는 버릴예정이고요. 참고로 저는 파닉스 교육방법은 개인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우리애들은 알파벳도 모른답니다. 당분간 절대로 문자는 안 가르칠 생각이기도 하고요. 그냥 즐겁게 듣고,말하게 되면 말하고,,그 다음에 문자를 가르칠 생각입니다. 비디오교육의 문제도 있지만 애들이 즐겁고 재밌게 듣고,말하고 노래하면 일단 족하다는 생각입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밥하다 오니까 꽤 여러분이 보셨는데, 흉이나 안볼지 모르겠네요. 애들이 펄쩍펄쩍 뛸만한 영어교육비디오 또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욕하시는분 없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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