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도 둘째낳고 힘들어서 ...조금 쉬고 있어요. 둘째가 돌이구요 그리고 직장맘이고 아빠가 영업이라 애들육아와 살림은 저의 담당 이예요. 직장도 디자인 업무 담당이라, 쌍코피 나기 직전입니다. 뒤로 자빠지고 싶어도 그러지도 못하겠고... 직장맘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아니드라도 일이 더쉽지는 않을거구요. 아이 키우느라 더힘이 들거예요. 요즘 좀 우울한 생각이 듭니다. 첫째가 6살 인데요. 지금까지 영어에 치우친 생각에 올해 3월부터 한글과 수학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문제는 저예요. 직장 갔다와서 이거저거 준비하다보면 보통 9-10시가 되는 거예요. 둘째는 안아달라고 징징거려서 계속 안아줘야 하고 ....(아기 시기가 그러한지라) 원숭이 엄마처럼 아이를 달고 여기저기 뛰어다닙니다. 너무도 지처 .. 첫째딸에게 어제와 오늘 엉덩이를 때렸습니다. 왜 공부 안하냐구 그러면서...안하면 버린다고 협박 하면서... 후~, 이제 6살인 아이에게 무슨짓을 하는건지 ... 한글을 이제야 처음으로 가르치고 있거든요. 둘째아이 있기 전에는 이러지 않았는데...흑흑 지금 시기는 엄마가 전처럼 시간을 낼수 있는 시기는 아닌것 같구요 적어도 둘째가 16~17개월은 지나야 한숨돌리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지금 딸아이 6살 이니까, 음~ 저의 경우에는 5살 이전까지는 엄마표로 했구요 만5세가 되었을 때 영어 학원에 보냈어요. 수업은 6-7살 기준으로 했었던 것같구요. 수업내용은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올해 3월 부터는 하루에 2시간 수업을 받고 있어요. 14개월 부터 해오던 것이 있는데, 비디오 시청이예요. 학원 다니기 전에는 하루에 4-5편 , 지금은 1-3편 (하루도 안빼고..) 잠자기전과 유치원 갈때 오디오 듣기 그리고 영어로 책읽어주고 (현재 불가능), 영어로 대화하기 (엄마 초급영어 수준-사실 제가 딸려서 학원 보냈습니다) 지금 아이수준 외국인 보면 먼저 말 붙여서 친구하고, 발음죽이고, 비디오 보면서 역할극을 합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엄마가 실력이 좋아 영어가 유창하면 최상이 환경이 될지도 모르지만 그리 잘하지 않아도 나름대로의 환경은 만들어 줄수 있고 또 그렇게 해야만 어디서 배우던지 투자한 만큼(?) 그 이상의 효과가 있을것 같구요 발레, 피아노 중간에 다 때려 쳤지만, 영어 학원 만큼은 아직까지 재미로 다닐만큼 유도할 수도 있고 조금있으면 초등 교과서로 수업한다는데 .. 그때는 둘째가 조금 더커서 지금의 형편보다는 나아 지겠죠? 둘째가 어려서 환경이 여의치 않으면, 비디오와 비디오 녹음된 테입을 이용하면 어떨까요? 오늘 저도 매직 스쿨버스 시리즈 다른편 구입했어요. 무지무지 좋아하는 비디오 거든요 그리고 몇개월 있다가 다시 일어 서렵니다 둘째를 위해 ....화이팅! 게으른맘님의 글입니다. > 둘째를 임신하고서 부터 게을러지기 시작하더니만 둘째가 태어나고 7개월이 되도록 > > 게으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딸둘맘입니다. > > 그동안 첫째는 돌때부터 열심히 책만 다른 액티비티 전혀 없이 그저 죽어라 책만 읽어 > > 줬습니다. > > 별로 언어에 뛰어난 감각을 타고 나지 않아서인지 책만 읽어줘도 알파벳을 저절로 아네 > > 책을 읽네 하는것과는 전혀 상관없는 딸이구요, 참고로 책의 내용도 어느 정도 파악하고 > > 있는지 확인을 안해봐서 알수는 없지만 그리 잘 파악하고 있는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 > 집에 책은 ort, 런투리드 , 단행본100여권 되구요, 런투리드만 빼고는 드립다 많이 읽어서 > > 이제 읽어주기가 제가 좀 재미가 없구요, 뭔가 새롭게 시작할만한게 없나 찾아 보고 있는 > > 중인데요 제에게 추천할 좋은 교재나 방법좀 알려 주세요 제발~~~~~~ > > 참, 제딸내미 이제 만 43개월 됐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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