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개월이라면 아이가 이미 한글에 무지하게 가까워진 상태네여. 얼마전에 6살아이에게 영어책 읽어주다가 속터져 죽을뻔한 기억이 있는데 아마 다종이님도 그걸 감수하시고 시작하셔야할듯합니다. 이미 울말에 길들여진 아이이기에 엄마가 영어를 아무리 잘해도 영어책을 읽는동안 영어로만 진행해 나간다는건 아이게게 별로 먹히질 않을것같네여. 일단은 아이와함께 주위에 있는 영어서점등에 함 찾아가 보시고 거기서 캐릭터 상품위주의 책. 재밌는 책등을 보심이 어떨지여. 아이가 흥미있어 하는책을 고르시되 개월수를 봐서 일단 보드북은 제쳐놓으시고 페이퍼북을 사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일단은 노래테입을 들으면서 같이 흥얼거리시고 하루에 생활영어 한두가지정도(물론 쑥스러우시겠지만)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먼저 울말로 일러주시고 그담에 영어로 다시 해주심 아이가 잘 이해할거라고 여겨지네여. 가장 보편적인 책은 작가 에릭칼 작품들이 괜찮습니다. 책은 첨엔 베스트셀러를 사시는게 실패안하실 거구여 한두번 사시다 봄 나름대로 책 보는 눈이 생겨서 (아이흥미도 알게되고) 좀 편해지실듯합니다. 단 처음부터 전집류를 사시는 건 별로 권하고싶지 않네여. 비디오는 책과 음악을 접한후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가질때 조금씩 아주 조금씩 보여주심이 좋을듯하네여. 어려우시겠지만 힘내서 꾸준히 해나가시길 바랍니다. 다종이님의 글입니다. > 쑥쑥을 알게되어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 저희딸40개월이구요 여지껏 영어를 한번도 접해주질 않았답니다. > 지금부터라도 해주고싶은데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하네요 > 위에 단계별 학습에서 책종류를 보았는데 처음시작하는 아이에게 좋은책 좀 소개시켜주세요 > 그리고 엄마인 제가 영어가 안되서 테이프와 같이 활용하는것으로... > 페이퍼북과 보드북이 있던데 어떤것이 더 나은지도...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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