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열심히 해주지 못해 남들만큼 표출이 안되는 상황이지만, 그래두 영어를 친숙하게 여기고 재미있어한다는 점에선 어느정도 얻은 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어느정도 환경을 만들어 주었는지 반성하는 마음에서 써봅니다. 출생직후....유난히 까다로운 아이성향때문에 영어교육 꿈꿀 생각 할 겨를도 없었습니다. 잠을 못자 제 정신이 아니었죠. 백일이후....그때 쑥쑥을 우연히 알게 되었죠.나와는 먼나라 얘기 같다 생각했지만 남편과 아이들춰 업고 위씽포 베이비,브라운베어, 파파 플리즈 겟 더 문 포미(한글로 쓰니 우습다.)등 몇권 구입했죠. 간간히 틀어줬지만 그냥 간간히 틀고 어쩌다 읽어주고... 돌때.... 복사본 빙뱅붐 테잎을 보기 시작했네여. 아이 8개월때부터 난 공부 시작 아기는 어린이집(저녁 6시까지)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나죠.- 하루가 넘 힘들고 바빠 아무것도 아이에게 해준게 없었네여. 그러다 한솔 아기나라 시작 -그 시기 유일한 자극 두돌때....다니던 어린이집이 영어 학원으로 업종 변경하면서 유아반이생겨서 옮겼죠. 하루 한시간 (2교시)영어로 하는 수업이 있긴 했는데 아이가 너무 어려 적응이 잘 안돼더군요. 그때는 보조개 왕자,위씽 비디오 시리즈를 주로 보았죠. 영어 동화책은 가뭄에 콩 나듯 읽어주었죠.액티비티 아무것도 없이. 그때 생활영어 시도하다가 포기... 30개월에 영어나라 스타트(구)시작했어여. 진도는 나가는데 게으른 엄마인 전 복습 전혀 못해주었죠. 공부 마치고 취업과 육아의 기로에서 취업포기 전업주부가 되었어도 방황만하다가 아르바이트 시작 미피책 한글판 ,영어판 가끔 읽고 비디오 어쩌다 보구 ,한솔 수업 영어,한글하구... 가끔 아이가 영어로 '마미'하고 부르기도 하고 몇문장은 영어로 말하고... 세돌직후....둘째 아이 태어나고 다시 무신경해진 엄마. 매직 수업,한글 수업하고,비디오 비트인더 라이온,위씽 시리즈 가끔 영어동화책 테잎 듣고... 학원에서 런투 리드를 하는지 가끔 몇권들고 집에 왔습니다. 그냥 한쪽 구석에 쌓여 갔죠. 현43개월....그동안 못해준게 너무 많아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려구여. *현 영어 아웃풋 상태* 간단한 문장은 알아들으나 표현을 잘 안함....성격도 있지만 인풋이 넘 적었나보다. 사물인지는 잘하고 영어로 단어도 꽤 많이 알고 있다. 알려주면 잘 흡수하는 것 같은데,확인은 안된다. 영어로 대화는 잘 못한다. 리딩 안된다. 아직 연팔도 잘 못잡는다. 엉터리지만 영어로 노래를 잘 흥얼 거린다. *앞으로의 계획* 일단 매직수업진도에 따라 복습을 열심히 해준다. 매주 무료 스토리텔링에 간다.(2권의 동화책 구입 그주에 읽는다.) 비디오---까이유(최근 구입),비트 인더 라이언등을 시청한다. 학원에서 온 후 아침엔 고고 기글을 보고 저녁엔 잉글리쉬카페(내영어공부용)를 시청 (저녁엔 얼떨결에 같이 봄) 테이프----집에 있는 것 찾아서 글구 비디오 녹음해서 자주 틀어 놓는다. 런투 리드---학원에서 하는 걸로 만족(가끔 확인차원에서 복습만) ort---다음달부터 책사서 그냥 내가 해줄 계획임---교육비가 넘 비싸다. olw---해줄라고 샀는데 ort 먼저 해야겠다. 엄마영어---하루 한마디라두 영어로 말한다.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놓고 자주 말해준다. 책 구입계획---첫발견시리즈 한글 반,영어반 달팽이 과학동화 리듬동화 수학동화 앞으로 꾸준히 해서----60개월안에 영어표현이 대화가 간단한 것 정도가능 쉬운문장 리딩가능 쉬운단어쓰기가능에 도전 해 볼랍니다. 울 아들 워낙 느리고 예민해서 스트레스 안주고 즐기며 천천히 할랍니다. 소심하고 우유부단한 엄마입니다. 비법전수와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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