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러고 보면 모두 같은 계열의 일들을 하고 계시는군요... 선생님 교수님 교육행정...나 주번...ㅋㅋ 어쨌든 열씨미 공부하셔서....저같은 엄마들에게도 좋은 정보 있으시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나그녀님의 글입니다. > > 안녕하세요............. > 제가 사는 동네랑 직장에는 아이들교육과 관련해 이야기가 > 통(?)하는(아니 제 이야길 들어줄) 분들이 한사람두 없지요..... > 바쁜 업무중에 잠깐 짬내서 또 들어왔어요........ > 자랑할 일이 있어가지구서리....................... > 제가 고등학교 졸업하구 직장에 (교육행정) 취직한 이후로 > 영어라는 것과는 아예 상종을 안하구 십수년을 살았드랬지요. > 근데, 아이 낳구 애엄마가 되어서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 영어(아이들 가르쳐볼 요령으로)에 애들 보다 지가 더 빠져서 > 허구 헌날 영어만 생각하는 이상한(?) 사람이 되어버렸지요. > 하여간 영어와 함께 생활하는 동안 참 즐겁고 행복합니다. > 그러던 중 몇개월간 전문강사님을 통하여 그냥(무료)로 배우는 기회 > 가 생겼어요............. > 우리동네 도서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영어 무료강좌를 저녁 > 일곱시부터 아홉시까지 하는데, 그곳에 큰 맘먹구 등록을 했어요. > 사실 그 시간은 제가 저녁에 퇴근해서 울 딸아들과 함께 공부도 > 봐주고 동화도 읽어주구 열심히 놀아줘야 할 시간인데, > 일주일에 세번만하는 강좌라서 눈 딱 감구 등록을 하였지요..... > 아유.................벌써부터 가슴이 설레거든요..... > 지금은 영어가 입에서는 맴도는데 실마라기 안 풀려서 외워놓은 > 문장 아니면 애들한테 말해 놓구도 자신이 없고는 하였는데, > 하여간 열심히 배워 볼랍니다. > 일부러 돈 들이구 학원이다 뭐다 해서 영어공부를 할 여건은 > 못되었거든요........ > 한동안 더 바빠질꺼 같네요......... > 근데, 저는 늘 아이들 한테 지대루 못해주는 것 있어요..... > 밤도깨비님의 말씀중에 간장에 밥 비벼서 양심상 참기름 넣어 > 주는 엄마 .......그 사람이 바루 저걸랑요........... > 가슴에 비수 한 번 맞은 것 같은 맘이예요....흑흑흑.... > 암튼 쑥쑥에 들어오면 엄청 자극 받구 반성하구 그럽니다..... > 좋은 글 올려주시는 어머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한참을 더 개과천선해야 좋은 부모가 될것 같으네요... > 늘 행복하세요..... > 그리구 좋은 주말들 보내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