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수박 한조각 드세요....^^
정호가 태어나고 백일이 지날무렵 소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정호에게 영어 환경만들어주기에 열씸이었던 때가 있었다...
잠들기전 젖병을 물고있는 정호에게 영어동요를 들려주거나 동화테잎을 들려주고는 했었는데 그러기를 일년여쯤 ..
첫돌이 지나고 다시 일을 시작하면서 그모든 노력들 잠시 접어두었었는데 지금 21개월에 접어드는 정호에게 두번재 노력을 시작하려한다...
다시 처음시작하는 마음으로....
우선은 집에 있는 "몬테소리 어린이 영어"(40권 전집인데 어린 정호가 듣기에 제법 무리가 없었던것 같다....)를 다시 듣기 시작했다...
또추천하는 몇권의 유아 영어테잎과 교재를 구입해 영어환경 만들어주기를 다시 시작했다...
아침에 정호가 일어날때쯤 영어동요와 일반음악을 섞어서 틀어주고 낮에도 틈틈이 .....물론 잠자리 들기전에도.....
별일 아니니까...그냥 틀어만 두는건데...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그다지 쉬운 작업만은 아닌것 같다...무심코 tv드라마에 빠져있거나 또는 내가 일을 나가 할머니와 지내거나 놀이방에 가는시간은 그냥 그렇게 하루가 가버리기 일쑤이니.......
조금더 관심을 가지고 규칙적으로 시간을 정해 그시간만큼은 정호와 약속을 지키는 마음으로 나 자신부터 긴장을 해야하지 않을까.....
이제 시작한만큼 휴식기간 없이 잘 이어나가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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