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여아엄마입니다. 영어동화를 읽어줄때 어떤 방법이 좋을지몰라 글올립니다. 아이가 어려운 단어만 아니면 그런대로 알아듣거든요. 우선 저의 경우를 들자면, 저는 크게 어려운 내용만아니면 본문 그대로 읽어주는 편입니다. 물론 약간의 액션과 좀 어려운 표현에서는 일단 읽어준후 바로 쉬운 표현으로 아이의 이해를 구하긴합니다. 사실 정 이해가 안돼면 우리말로 얘기도 하지요. 어찌됐든 전 본문 그대로 읽어주는데 중점을 두거든요. 그런데 저의 친구는 저와 좀 대조되는 경우입니다. 본문은 읽어주되 책의 그림 상황에 따른 설명에 중점을 두죠. 오버 액션과 더불어 거의 대화체등으로 바꿔서요. 책이 좀 어렵다싶으면 본문 무시하고 아주 쉽게 그러나 재밌게 감탄사 연발하며 새로 각색해서 읽어줍니다. 책의 활용예문으로 책을 읽어준다하면 맞겠네요. 저와 비교하면 아이들 반응 너무 좋습니다. 물론 친구가 이렇게 책을 읽어줄땐 그책에 대해 연구도 많이하고 대화체로 바꾸는 노력도 참 많이 합니다. 오늘 친구가 책읽어주는 모습을 보면서, 그리고 아이들이 재밌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 방식이 별로 안좋은가싶어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어떻게 책읽어 주시나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