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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첫번째 주에~~

  • 휘윤맘
  • |
  • 2011-12-03
39

우리 15기가 고학년 아이표,,자기주도방인데 

자기주도도 아이표도,,노트필기도 거의 한 기억이 없는 자격미달 패밀리가

게시판 대문을 열어도 되는지,,모르같습니다...

 

11월말부터 지금까지 계속되는 저의 방황?은 학원순례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휘윤네는 무늬만 대치동 주민이고,,경제력,사교육,선행하고 아무상관없는 대치동주변인 이지요..

대치동은 정말 세계에서 학원가가 가장 잘 형성된 동네가 확실합니다.

대형학원,맞춤형,소규모,그룹지도,,,우와~~돈만 있으면 모든게 해결될듯보입니다.

우리아이들이 못하는게 아니라 사교육을 꾸준히 받지못해서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어느학원원장님이 그러더라구요,,이학원은 잠재력을 보고 학생을 뽑지않는다 지금 현재의실력으로 판단한다.

지금 현재 너무나 우수한학생이 넘치니까,,요.

그래도 열심히 발품한 덕에 큰언니(고1)영어,수학   휘호(영어)학원은 찾았답니다.

작은학원이고 아이의 수준에 맞는 곳으로다가,,

휘윤이도 수학학원을 보내야되지않나 생각이들어요,,아무리 막내지만 이렇게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누군가의 말이 자꾸걸립니다.

제가 12월의 대문을 이상한 방향으로 열어서 죄송합니다.

머리속이 아직 학원순례후 정리가 안되서 다른이야기를 할수가 없습니다.

다음주는 정리도 되고 좀 가벼운 마음으로 대문을 열게요,,

늘 열심인 우리 친구들의 예쁜이야기 ,,공부흔적,,남겨주시와요^^

월요일 오전부터 바쁠것같아 한가한 주말에 문을 열었어요,,

기말시험있는 친구들도 있고 수학경시준비도 하느라고 더욱 열공모드인 15기 친구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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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12-06 11:28
답댓글

휘윤맘님 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뭐그리 바쁜지 이제서야 들어 왔네요.

(퇴근하고 아이들 공부체크하고 봐주고 )

 

시골서 학원도 먼 전라도 곡성군에서 수능 만점자가 나와 이슈되는 시점이네요.

서울에서 좋은 곳에 사시면 주변에 정말 좋은 학원이 많고

주변 엄마들의 이야기에 휘둘리면 더욱더 그럴실것 같기는 해요

시골 동네에 살아도 학원하나 안보내니

주변 이야기에 학원을 생각 안할수 도 없고 갈피를 못 잡긴하죠.

저처럼 친한 엄마 없어도 그런데..

 

시험이 다음주 수요일인데

승재네반 학교에서 봄부터 조금씩 문제아 반이 되고

수업시간에 애들이 넘 떠들고 돌아다니고 말썽피워서 수업을 못한더니

한학기가 가고

담임선생님이 아이들 관리가 안되고

2학기부턴 선생님이 아프셔서 자주 결근하시더니

아직 시험범위 진도 어찌 뺄시 런지 걱정이고

아이들 학교에서 공부하는 분위기가 안되니

집에서 아이표하는 아이는 더 걱정입니다.

이번엔 학교에 5학년 시강강사를 구하는 공고가 뜨고

공교육이 제대로 안되니

저도 힘이 드네요.

아이가 아이표 할 수 있게 학교에서 잘 지도 해주어야하는데..

중요한 5학년을 이렇게 보내게 되다니  ㅠ ㅠ 

이런 시점이면 정말 아이가 아이표 하기 힘들겠죠.

 

영재 노트필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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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12-06 13:25
승재네반 분위기가 휘호네랑 비슷했네요~
올해 유난히 힘든 반에 들어가서 일년이 무척 긴~ 느낌이었지요,
5학년 6학년 시점이 이제 막 사춘기로 접어드는 시기인가봐요,,

승재영재는 성실하고 공부습관도 잘 잡혀있는것 같네요.
엄마가 직장생활 하시면서도 관리를 하고계시니 (힘드시겠지만)
승재영재가 정서적으로 더 안정감이 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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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07 11:05
반 분위기에 따라 아이들이 영향을 많이 받는데,,,
속상하시겠지만 스재는 스스로도 늘 잘하고 엄마가 잘 이끌어주니 그래도 다행이네요~
'퇴근하고,아이들 공부체크해주고,봐주고'
엄마도 아이들도 정말 제대로 공부하는 분위기가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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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2-07 14:51
학교 담임샘에 불만 있는 저희 집이라 얼마나 답답하실지 알 것 같아요.
작년까진 참 다행이다 싶게 잘 지냈는게 올핸 맘 상할 때가 종종 있어요.
어떤 땐 아이에게 집중력 기르는 연습이라고 생각하고 노력하라고 할 경우도 있어요.ㅜㅜ
그래도 평소 두 아드님 하는 걸 봐선 걱정 할 필요가 없어보이기도 하는데요.
여기서 늘 스스로 열심히 하는 모습들을 봐왔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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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2-07 20:26
일년동안 많이 심란하셨겠어요. 초등시절엔 담임쌤이 참 중요한데...
얼마전 친한 언니는 담임쌤이랑 아이가 궁합이 맞지 않아서 일년내 힘들다구 하더라구요.
민재네는 담임쌤은 너무 좋은데, 여자아이들 끼리끼리 문화가 드세서 친구관계가 변화무쌍 복잡해요.
다른 반 엄마들이 민재네반이 유별나게 심한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승재랑 영재가 틀이 잘 잡혀있으니 다행이예요.
6학년,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네요.
친구가 어제 유명수학학원에서 하는 특목고/외고/국제고 설명회 다녀왔다면서 이런저런 설명을 해주는데, 숨이 턱 막히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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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2-06 00:15
답댓글

낮에 한번 쓰다가 뭘 잘못 눌렀는지 날아가고...

그 뒤로 옆집에 놀러도 다녀오고, 저녁내내 머리속이 시끄러워서(?) 이제서야 왔어요.

 

휘윤맘님, 많은 고민을 하셨을 것 같아요. 그래도 이제 적절한 방안을 찾으셨으니 다행이네요.

친한 엄마가 지난 여름방학에 딸을 목동에 있는 영어학원에 데리고 다녀보더니, 정말 학원들 대단하고 얘들 실력도 너무 좋더라고 감탄을 하더군요. 저에겐 상상 안되는 딴세상 얘기인지라 안보고 안듣는게 낫겠다 했어요.

 

저도 요즘 6학년을 앞두고 있으니 오만가지 생각이 제 맘을 심란하게 하네요.

 

저희집은 3학년 2학기때부터 문제집과 답안지를 민재에게 맡겼어요.

알아서 풀고, 채점하고, 고치고, 정~안되면 그때 엄마 부르라고...

근데 이번에 기말고사를 치르면서 보니, 답을 맞추긴 했으나 독특하게 푼다거나 (이런 경우 풀이과정이 틀려요)

혹은 전혀 엉뚱하게 이해하고 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채점해주거나 확인해 본적이 별로 없는데, 앞으로는 채점해주면서 확인해야 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수학같은 경우 어설픈 실력으로 설명해주고 있는데(심화는 어렵네요ㅠ),

과외를 하고 있는 지인이 "과외선생님이 중학교과정까지 꿰고 있으니까 적절한 지도가 되는것 같더라" 얘기하는걸 듣고는 과외를 알아봐야 하나 싶기도 하고...

방학동안은 뭘 해야 하나...민재는 별 생각없는데 제 머리속은 복잡해요. 이그~

 

고민은 앞으로도 계속하기로 하구요...^^

민재는 금요일에 기말고사 봤어요. 그날 밤8시까지 친구들이랑 울 집에서 열심히 놀았구요.

문제는 토요일이었는데요.

민재는 학교 끝나고 반친구 생일파티가 있었고, 그뒤에는 4학년때 절친들이랑 저희집에서 잠옷파티를 하기로 되어 있었구요. 남편과 저는 한달이 넘도록 캠핑을 못간터라 조금 안달이 나 있었구요.

결론은 "민재, 너는 생일파티 다녀오고 집에서 잠옷파티도 해라. 우리는 캠핑간다"

그래도 걱정스러워 집에서 30분거리에 있는 가장 가까운 캠핑장으로 갔는데, 민재랑 친구들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전화 한통을 안하더라구요. 남편이랑 둘이서 조금 서운하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하고...

일요일 오후에 돌아오니 전날밤에 새벽3시에 잤다고 낮잠을 푸~욱 자더만요.

아, 이렇게 딸은 저희 곁을 떠나는 걸까요...ㅠㅠ.

 

밤에 시험기간인데도 국어 진도가 나갔다면서 노트필기도 조금 하구요.

 

저희가 캠핑을 간 곳은 서삼릉청소년야영장이란 곳인데, 얼마전에 소녀시대가 출연한 런닝맨을 촬영한 곳이예요. 런닝맨 광팬인 민재가 알았다면 쫓아왔을까요...ㅎㅎ.

이곳은 차는 주차장에 세우고 리어카로 캠핑장비를 200m 정도 나르게 되어 있는데, 사진에 보이는 저 리어카로 3-4번을 날랐답니다. 오른쪽에 장작이랑 난로, 기름통 보이시나요? 동계캠핑의 필수장비죠...

제 친구 왈, "날 추운데, 뭔 짓이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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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2-06 08:26
정말 거의 한 주도 안 빼고 캠핑을 가시나봐요. 민재아버님은 아주 좋아하시는 듯 하고.. 민재마미님.. 혹시 귀찮거나.. 그러진 않으세요????호호

그렇게 아이들이 친구가 더 좋아지는 시기가 오는거죠...
뭐,. 그 담에는 질풍노도의 시기인 사춘기인가요...!
ㅋㅋ 민재도 기말고사군요.. 매번 이렇게 노트필기를 잘 하고 성실하니, 아마 시험을 잘 볼거에요.
민재 화이팅~!

아참, 그리고 저 아이들 수학과외샘이에요.
과외까지 거창하게는 좀 그렇고, 아는 사람들이 봐 달라고 해서 그냥 좀 봐주는 정도..
영어는 애들 봐 줄 실력이 안되서 같이 책 보는 거구요.
근데, 수학.. 민재가 어려워하지 않으면 혼자 하게 둬 보세요.
누가 가르쳐주면 잘 하는 것처럼 보일지는 몰라도... 결국 혼자 한 친구들이 훨씬 얻는 게 많다고 생각해요... 일전에 제가 봐주든 중 3아이 하나는 선행도 다 혼자했는데요...거의 오류없이 하다가 막히거나 정말 모르는 문제만 가지고 와서 제가 설명해주고... 같이 풀어보곤 했던 기억이 있어요.
갸가.. 정말 좋은 대학갔어요.. 그 이후로도 쭈~~욱 혼자 그렇게 수학공부하고.. 제가 잠깐씩만 도와줬는데.. 그런것은 단시간에 되는 게 아니라 어렸을때부터 습관이 그렇게 잡혔더라구요.
저도, 지호 수학봐줄때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안해주고.. 못 푸는 문제만 지호에게 설명시켜서 스스로 이해하게끔 도와줘요.
켁... 쓰다보니, 너무 길었네요. 결론은 민재 잘하고 있다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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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2-06 09:43
우와,. 저는 남편과 함께 단둘이 캠핑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게
가장 부럽네요.^^
비키 태어난 이후로는 둘이만 어디 간적이 거의 없어요.ㅠ.ㅜ
이제는 둘만 가도 별 재미 없을 나이가 되었지만, 그래도 그 여유가 부럽습니다요~
부부가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부럽고..
저희는 취미가 너무 달라 나이들어 무슨 재미로 살까 살짝 걱정이..^^

아이들도 잠옷파티 너무 행복했겠어요.. 저 어릴적 생각해도
요맘때 여자애들은 지들끼리 모여 소곤소곤 이야기 나누는게 최고죠..^^
그 서운한 맘은 헤아려 집니다. 요즘 저도 늘 하는 말이
둘째 크면 무슨 재미로 사나..ㅎㅎ 매일 아침 둘째 살 부비는 재미 최고인데..

아이고, 토대님 수학선생님이셨구나..
엄마가 영어도 되고 수학도 되고 뭐 정말 과외 필요없는 집이구먼요..^^
저는 초5부터는 수학 완전히 발 뗐는데 이래도 되는 건지 약간 걱정은 됩니다.
토대님 소개해준 아이처럼 지금 공부하고 있기는 한데
스스로 선행까지는 안하네요.^^ 걍 초등까지는 심화 위주로 천천히 가려는데
괜챦을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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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2-06 10:49
정말 캐핑의 재미에 푹 빠져지내시네요. 대단하셔요.^^
민재는 잠옷파티 기분 짱이었겠어요.ㅎㅎ 부모님 안계신 집에서 친구들과 함께 잔다니 얼마나 재밋었겠는지,, 생각만해도 빙긋 웃음이 나옵니다. 지금 한참 그럴 때 인 것 같아요.
시험기간에도 진도에 맞춰 노트정리하는 민재 완전 기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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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2-06 11:14
제가 원래 여행을 가도 잠자리를 많이 따지는 편이었어요. 특히 깔끔해야 하는거...
캠핑 다니면서는 그게 안되죠.
작년부터는 허리가 안 좋은데 새벽쯤부터는 불편해오기 시작해서 잠을 설치기도 하구요.
설거지를 줄이려고 컵 하나로 물 마시고, 술 마시고, 커피도 마시고, 가끔 씻고...ㅎㅎ.
텐트 설치하고 저 짐들 제자리에 정리하는데 1시간 30분정도, 철수하는데 또 그만큼 걸리구요.
처음 시작하고 나서는 미친듯이 거의 매주 갔는데 요즘은 한달에 2번정도만 가자 해요.
불편한 점이 많아도 나이가 들어가느라 그런지, 자연이란게 또 나가면 좋더라구요.
늘 늦는 남편이랑 수다도 떨고, 각자 책한권씩 가져가 읽기도 하고, 영화도 보고,
요번에 민재가 없어서 둘이서 민재 흉 봤어요...ㅋㅋ.

저희도 민재 없이 둘이서 캠핑은 처음인데, 다음에도 자기는 친구들이랑 놀테니 우리만 다녀오라 하는거 아녀? 하는 생각이 들더만요. 그런 경우 많거든요. 얘들 초등고학년되거나 중등되면...
예전부터 남편이랑 둘이서 우린 무슨 일이 있어도 데리고 다니자 했는데, 얘가 크나 봐요.

저도 민재가 집에서 스스로 하는게 좋은데, 또 주위에서 말을 듣다보면 흔들리네요.
아직 민재는 수학학원은 가고 싶다는 생각을 안하는데...
토대님 글 민재에게 보여주면서 다시 한번 불끈~힘을 내 보려구요.
방학 계획도 같이 세우고...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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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12-06 13:01
날씨가 추워 졌던데.. 장작으로 피운 모닥불 보니 정말 캠핑 느낌 절로 나네요.
집에서도 날이차 추울텐데..캠핑 다녀오셨군요.
민재의 공부저력이 아닐까요 캠핑가서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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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12-06 13:36
두분이서 아직도 연애중이신것 같습니다.^^

민재야,,여러가지 방면으로 우수해서 무엇이 걱정일까??요..
민재가 마냥 부러운 요즘입니다.
딸하나에 전업주부,,,제가 꿈꾸는 이상적인 삶입니다.(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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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07 11:09
민재네는 늘 평화로워보여요~~딸 하나키우면 저 느낌이 들랑가요?
아이없으면 신혼같죠?그런데 민재흉보시실게 뭐가 있다고 흉보셨다요?????????
시험기간인데도 진도가 나갔다며 노트필기하는 민재!아주 근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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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2-05 21:16
답댓글

그 많고 많은 학원 중에서 결정하기 힘드셨을 것 같아요.

11월 말 부터라고 하셨는데 어휴.... 

짧으면 짧은 기간에 중요한 결정들을 내려야 해서 더 많은 에너지를 쏟으셨을 것 같아요.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믿습니다.^^

 

소피는 이번 주에 기말시험이 있어요.

지난 번 중간고사 때 완전 초치기로 공부하더니 본인도 실망스런 결과에 자극을 받았는지 이번엔 공부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늦었지만 어쩜 다행이다 싶네요. ㅜㅜ

 

빌게이츠 졸업사 낭독은 일주일 동안 14번, 그리고 이번엔 단어 외우기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정말 기~~네요. 처음엔 낭독하는데 20분 정도 걸리더니, 이젠 16분 정도?  

내용도 소피에겐 어려워 번역문을 세번 읽었어요.

이젠 글이 입에 붙어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긴 한데,,,  드문 드문 외워지나 봐요.

힘들겠지만 욕심내지 말고 천천히 하나씩 읽어나가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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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12-05 22:21
소피랑 소피맘 아주 잘하고 계시네요,,^^
명사들의 연설문을 외워놓으면 지금은 어렵지만 큰 도움이 될거에요,,
휘호는 조그만 어려워도 허걱~! 해서 제가 큰 욕심은 안부리네요,,
무난하게 중학교 생활하는것이 바람이고요,
저는 수학 학원을 찾고있는데 휘호는 미술학원 간판만 처다보고있더라구요,,에궁~
중학생이 되는 우리 아이들,,마음의 여유 잃지말고 활기찬 생활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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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2-06 01:38
소피가 끈기가 있나 봅니다.
빌게이트 졸업사를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고 있네요.
저희집도 아마 허걱~할 것 같은디요.
시험에도 의욕을 보이고 열심히 하고 있다니 좋은 결과 있었음 좋겠네요.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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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2-06 08:28
저도 소피님 말씀에 필받아...방학때는 꼭...연설문을 접하게 해줄랍니다...

소피도 6학년이지요..
전, 왜이리 방학이 부담되는지... 아들놈은 뭐 별 생각없어보이지만..

기말도 잘 치루고, 빌게이츠연설문은 완전 소피것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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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2-06 09:48
늦었긴요.. 이제부터 시작인데.
전 초등 시험 성적은 걍 연습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금 어설퍼도 크게 맘상하진 않으려 해요.
중등, 고등 가며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기대하며..
소피 잘 할거예요. 연설문 낭독도 꾸준히 하는 성실한 모습 중학교 가서
분명 다 도움이 되리라 믿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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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12-07 09:45
소피 명사의 연설문 외우기 화이팅 입니다.
앞으로 우리 애들의 본보기가 되어 주는 소피
연설문 입에 붙어 진행이 잘되고 있다니
기말고사도 준비 잘 해서 좋은 결과 기대하구요
기말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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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07 11:00
전 소피의 저력을 믿어요~~~~~~
소피도 소피맘님도 제가 보기에는 똑부러지는 스탈이셔요.전 완존 우유부단형이라 아이가 못해도 무어라 말못해요.저를 닮았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기에 ㅋㅋ
중딩되어도 소피는 똑부러지게 잘할겁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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