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월의 울 스티브는
자기를 말할때는 "내"라고 합니다.
엄마 내 꺼지,엄마 내 응 했어,엄마 내 쉬했어,엄마 내 빠방이지,엄마 내 car지...
아니 왜 이렇게 된거지..열심히 생각해보니 문제는 바로 저였더라구요.ㅎㅎ
제가 아들을 안음 좋아서 늘 그랫거든요.
스티브 내 새끼지...ㅋㅋ
한번 익혀지면 좀처럼 바꾸기 어려운데...
품에 파고들면서 엄마,내 새끼지..그러는데 웃어얄지 울어얄찌..^^
이맘때쯤에 수는 얼마나 아는걸까요?
하나,둘,셋,넷..까지 헤아릴줄 알고.
one,two,three,four.five,six,...어물쩡쩡..알려주면 곧바로 따라하는 seven.
아니 하필이면 행운의 숫자 앞에서 어물쩡거리다니...ㅎㅎ
eight,nine,ten,그리고 one one, one two,one three....ㅋㅋㅋ...one nine,
그리고 two...한참 생각하고..circle.ㅋㅋㅋ
⇒ 제 234 회 【Steve Room】 potty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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