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벌써 바지런하게 후기를 올리셔서 뒷북이 아닌가 모르곘습니다 하지만 정말 뵙고 싶었던 분들도 뵙고 결혼 7년만에 처음으로 애들 떼어놓고 밖에서 밤을 지새운 날이라 저에게는 정말 뜻깊은 한때였답니다 사정상 다음날 아침 일찍 자리를 뜨게 되어 그 자리에 끝까지 참석을 못해 못내 아쉬웠지만, 그날 만나뵌 분들 모두 모두 반가왔어요 특히 엠티에서 가장 기억이 남는 미스코리아 3인방 정말 부럽더군요.. 산호수님, 김성연님, 원이맘님..쭉쭉빵빵한 몸매와 미모, 모두들 입을 못다물고 부러워 했답니다 주번님 가족은 모두 붕어빵 가족이어서 보는 분들에게 미소를 짓게 했고요. 눈이 맑은 밤비님도 반가왔습니다 두분은 정말 막강하시더군요 캠프파이어에서의 그 강렬한 춤실력도 그렇고, 밤을 꼴딱 새고도 끄떡없는 체력에 두손두발 다 들었답니다. 윤형맘님은 화장을 지우니 정말 고등학교 2학년 소녀같더군요 (생각보다 너무 말이 없어서 민망...) 뽀송뽀송하고 탱탱한 홍똘맘님의 피부(모두가 부러워 했답니다..특히, 리디아님이...)도 기억에 남습니다 리디아님은 글속의 예리함에 비해 엄청 여성스럽고 부드러우셨습니다 특히 외모가... 전혀 나이를 예측 못하게 하던 학민맘님 반가왔구요 총명맘님의 여러가지 재밌는 이야기 잘 들었어요. 잠깐 인사만 나누고 미리 사라지신 단비맘은 짧은 만남이 아쉽네요. 자그만 체구에 조용조용한 말씨가 인상적이었어요. 김형란님은 잠깐 얼굴만 뵈었는데 이야기는 못나눠 봤군요 역시 조용하게 보이시는 단아한 분이었습니다 아나이스님은 정말 귀엽고도 정이 깊은 분입니다 강의를 할때는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진듯 해 보이지만, 곁에서 말해보면 강부자 아줌마 같은 푸근한 매력도 있는(외모는 전혀 안 푸근합니다. 여러분들도 보시면 놀래실 정도로 세련되고 미인입니다)양면성을 지닌 분입니다. 저는 쑥쑥과 사주대를 오가며 정신없이 이동한 탓에 다른 분들과는 인사도 제대로 못나눴네요 밤새며 이야기 할때도 그렇고... 참, 새벽 4시까지 있다가 밤을 새려고 컵라면 하나를 다먹고 나서는 기냥 자버렸답니다 일어나니 눈이 안떠지더군요...쩝 쑥쑥을 통해 오신 분들도 그렇지만 사주대쪽에서 오신분들도 반가왔어요 고경희, 남주현 강사님, 만나뵈서 정말 반가왔구요 사주대를 이끌어 가시는 천사장님, 조실장님(살좀 찌시길...), 오영실 팀장을 비롯한 여러분들, 첫날에 저녁도 못드시고 정말 애쓰셨어요 고맙습니다 또, 쑥쑥을 이끌어 가시는 히플러님이 여러곳을 동분서주 하면서 분위기 띄워 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사이트 운영이 더 잘 되어서 여러분들 모두 다 걱정 않고 웃게 되시길 바랍니다 정말 즐거운 한 때였고,못가셨던 여러분들도 내년에는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게시판과 다이어리 글 자주 못올려서 죄송하구요 뒤늦게 용서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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