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정호에게 영어환경 만들기 프로젝트에 들어가고 일주일이 지났다.....
신기한것은 애들도 자기가 좋아하는 취향이 확실히 있는것인지 아니면 그 또래가되면 비슷하게 좋아하는 성향들이 있는건지...
정호가 확실히 좋아하는 책이 생겼다...
맘들사이에서 추천도가 높은 몇권을 구입했는데 그중에서 "브라운 베어"를 가장 좋아한다...
예전엔 아침에 일어나 무조건 컴퓨터 앞으로 달려가 졸라대던 정호가 이젠 동요나 동화를 틀어달라고 조른다....
이제 시작이지만 조금씩 보이는 정호의 반응이 많이 새롭고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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