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달린 아기 발찌요.. 혹시 아기가 머리 양쪽으로 머리묶고,리본핀같은걸로 양쪽에 가지런히 꽂고 다니던 여자아기 아닌가요? 아나이스님 강의 들으러 급하게 내려가는데, 숙소 계단에서 위의 그 여자아이가 계속 왔다갔다하더라구요. 계단부근이라, 어찌나 걱정이 되던지. 급한 맘에 뛰어가다가, 다시 되돌아와서 쳐다보고, 이걸 누구에게 말하나. 베이비시터는 어디있나, 두리번거리다보니, 어떤 분께서 그아이를 데리고 들어가시던데.. 그아이의 발목에 은방울이 달랑거리는 발찌를 한것 같더라구요. 모양도 특이해서 눈여겨 봤었는데.. 제가 본건 아이의 발목에 매달린 걸 본거에요. 거의 도움이 안되죠? 홍똘이를 베이비시터방에 있을때, 홍똘이가 그 여자아이를 덥석 안더니, 픽 쓰러지는 거에요. 아이가 꽤 놀란것 같던데.. 홍똘이는 호감의 표시였지만, 녀석이 많이 과격했죠. 엄마가 옆에 계시면, 상황설명도 드리고, 제아들의 과격함을 용서빌려고 했는데, 안계시더라구요. 하여간에 우짠댜.. 이번 MT로 금전적 손실도 많으시군요. 아나이스님의 글을 읽고 유추해보건데, 아마도 아이가 도자기판매하는 곳에서 넘어지면서 도자기를 깨뜨린게 아닐지요.. 저희아이도 돌아오는 날, 등에 커다란 상처를 입고(피가 맺힐 정도로요..흑흑...) 그리고 시어머님께서 이틀전에 선물해주신 따끈따끈한 모자를 잃어버렸답니다. 그 발찌 무지 예쁘던데, 꼭 찾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혹시 엄마목장에 전화해보셨나요? 분실물 보관된거 없냐구, 전화한번 해보시죠. 제가 그곳 연락처 아는데, 알려드릴까요? 031-675-2171 로 전화하셔서, 강대리님을 찾아보세요... 그럼,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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