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와보니 제가 영어에 너무 신경쓰지 않았던거 같아 속상하네요. 지금 아이는 30개월이고 제가 접해준 영어라곤 에릭칼 시리즈 몇권의 책을 사서 제가 읽어주기보다는 테잎을 들려줬답니다. 매일 꾸준히도 아니고 생각날때마다... -.- 그리고 주로 영어비디오 봤구요. 비디오는 되도록 안보여 주려고 아이가 찾지 않으면 보여주지 않았어요. 몬테소리 스토리붐붐 1 사서 찡구짱구로 몇번 들려줬구요. 그게 전부다네요. 여기오니 아주 어릴때부터 놀이로 많이 접해주시는군요. 지금이라도 좀 체계적으로 놀아주고 싶은데 어떤 교재를 할까 둘러보고 또 둘러봐도 복잡하고 모르겠어요. 런투리드, ort, 사이언스 스토리북, 푸름이닷컴에 소개된 터잡기 등등... 무수히 많은 교재들이 제 맘을 어지럽힙니다. 그리고 뭐가뭔지 내용도 잘 모르겠고... 저희 아이처럼 처음 접하는 아이에겐 어떤게 좋을까요? 내용 소개 좀 해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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