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뒷북치기에는 너무나 늦어보이기에 안 올리려했지만 아나이스님의글과 영맘님의 글이 저에게 용기를 주었네요. 항상 많은 정보와 용기만 얻고 가기에 미안해도 글을 올릴만한 실력이 없서서리 망설이고만 있었는데 mt를 다녀와서 그 후기라도 올리려는 제에게 두 아들들과 컴이 도와주질 안네요. 지금도 난리입니다. 큰애는 컴에 집중해있는 저에게 "여기와봐요"를 연신 외치고 있고,작은애는 계속 울고 있어요.잠시만요.... 사태가 일단 진정이 되었네요. 빨랑 써야겠네요. 다들 쓰신 얘기라 또 쓰기는 뭣하지만 아나이스님의 강의는 "짱"입니다.그리고 글솜씨에서 예감은 했지만 세련미넘치는 그 외모.정말 "짱",또"짱"이더군요. 배운 것이 많았습니다.감사드려요. 그리고 영맘님,대단하시더군요. 평택역에서도 그 행운이 또 기다리고 있더군요. 기차표..그쵸? 아무튼 영맘님의 열성적인 모습에 안주하려는 제가 많은 것을 느끼며 반성도 하였답니다. 아,홍똘맘님! 제가 누구냐하면요...평택에서 옆자리에 탄 맘입니다. 홍똘이가 똘똘해보이기에 눈여겨봤는데 역시 자주 읽던 그 글의 주인공일줄이야.... 창밖의 경치를 보며 하나씩,하나씩 설명해 주시던 그 목소리와 모습이 지금도 뇌리를 스치는데요!! 항상 프린트를 해서 냉장고에 붙이고 컨닝하는 글의 주인인 윤형맘님은 우선 저와 같이 출산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저보다는,아니 감히 제가 따라갈 수 없는 그 몸매에 감탄을 했습니다.사실 이 점에서는 아나이스님도 부러움의 눈길이 떨어지지 않더군요... 들꽃이며 제가 도움받던 글의 주인들을 만나는 그 자리가 아직도 제 가슴속에 여운이 맴돌고 있슴이 행복을 느끼게 해주네요. 행사를 마련하시느라고 수고하셨으며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행사를 마련하신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한다고 미리 참가신청을 해도 될런지요...* * 애들이 절 부르네요.둘다 웁니다.. 이만...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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