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딸래미, 영어 6개월 정도 했는데요,
책을 좋아해서 요새 닥치는대로 읽거든요.
시리즈로 가지고 있는 것은 매직트리하우스 뿐인데,
좋아라 하기는 하는데 집에 한 권 있는 an i can read 2(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보다는 조금 어려운 듯 합니다.
그림책도 읽고, 매직트리하우스도 읽고, an i can 2단계도 읽고, 로알드달도 읽고...-_-;
수준 가늠 불가능하게 하는데... 모르는 단어 나와도 나름 그냥 때려맞춰 읽는것 같아요.
아이가 책을 워낙 좋아해서 단어 좀 딸리는것 신경 안쓰고 읽기는 하는데
이 나이때에는 뒤죽박죽 하는 것보다는 리더스로 짧은 기간동안 한번 잡아주는게 좋을것 같거든요
(전에 만재아빠님께서 그렇게 올려놓으신 리플을 본 적이 있습니다)
리더스 중에서 an i can read를 좋아하는 아이어서 ready to read 대신에 an i can read를
1,2,3 왕창 넣어주고 두달정도 집중 읽기로 밀어부칠까 고민중인데
이 책도 다른 리더스책들처럼 단어 구멍 메꾸기에 적당할지 궁금합니다.
전에 여기저기서 추천 받았던 리더스들은 oxford의 classic tale과 ready to read 인지라...
맞게 선택하는 것인지 자신이 없어서요...
지금 계획으로는, 하다만 let's go 5권 다시 잡아서 끝내면서
an i can read 두달 - magic tree house - usborne 순으로 하려고 하거든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특정한 분을 제목에 넣으며 질문하는 것이 좀 부담스러워보여 안하려고 했는데,
전에 만재아빠님의 글들을 읽고 고민한 것이어서 혹여 글을 못보실까 우려하는 마음에 넣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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