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아직 영작과 문법은 급한것 같지 않은것 같은데요, 언어란 우선 문장이나 말을 많이 듣고, 그것들을 따라서 말하면서, 어느정도 자기 의사표현을 할줄 안 다음에, 글쓰기를 들어가야 됩니다. 문법은 처음부터 주어,동사,목적어,보어를 구분하는게 아니라, 그 언어를 사용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터득되는 것입니다.짱아님도,짱아님 아드님도 어느정도 우리나라 말이 의사 소통 된다음에야 글쓰기를 배웠을 것입니다.문자언어(글쓰기)는 소리언어(말)의 다음 단계입니다.문법은 수학 공식처럼 외우는 것이 아닌, 말을 하다보면,자연스럽게 터득하는 것입니다.짱아님도 우리나라 국어 문법을 달달 외우셔서 터득하셨나요? 자연스럽게 우리나라 말을 사용하면서 터득하셨을 겁니다. 영어도 마찬가지 입니다.우선,영어를 많이 들려주고,많은 영어를 접하다 보면은, 문자가 눈에 익숙해지고, 문법도 뇌에 자리가 잡힐것 입니다.아드님 한테 water is drinking i 라고 말해보십시오. 아이가 뭔가 이상하다고 느낄것입니다, 바로 그 느낌이 문법이고,그 느낌은 영어를 많이 접해서 생긴 것이지, 문법적으로 공부해서 생긴 것은 아닐것 입니다.덧붙이자면, 영어는 언어이고, 언어는 수학이나 과학처럼 분석해서 습득되는 것이 아니란 것입니다. 많이 듣고,많이 읽고,많이 쓰고,많이 따라서 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배야하는 것입니다. 교재는 무엇이 됐던간에,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그 문장들을 통째로 외울 수 있는 것이면 좋습니다. 통문장을 외우는 이유는 그 문장들안에,언어의 모든 요소, 음운론( 발음 소리), 의미론( 단어의 뜻과 의미), 형태론 ( 단어의 형태, 1인칭,3인칭,과거형등).통사론( 문법),화용론( 문자의 전체적 의미와 사용처,사용 시간) 이 5가지 요소가 다 들어 있기 때문 입니다.
아이가 파닉스를 끝냈다면은 영어 문자를 익혔기때문에 쉽게 영어를 습득할수 있을 것입니다.많은 영어환경 ( 책,신문,)에 노출시켜주세요. 굳이 글쓰기와 문법을 시키지 않아도, 어느 정도 수준은 도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