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이는 현재초4입니다.작년에 3달간 연수를 다녀왔고 영어는 꽤 잘 따라하는편입니다.1년 유학을 고려중인데 5학년에 보내야 할지 올해 가을학기에 보내야 할지 고민이 많아서 도움을 구합니다.어떤이는 5학년쯤이 적당하다고도 하고 어떤이는 빠를수록 좋다고 하는데 5학년때 가도 한국학과에 큰 영향은 없을런지요?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의 아이는 현재초4입니다.작년에 3달간 연수를 다녀왔고 영어는 꽤 잘 따라하는편입니다.1년 유학을 고려중인데 5학년에 보내야 할지 올해 가을학기에 보내야 할지 고민이 많아서 도움을 구합니다.어떤이는 5학년쯤이 적당하다고도 하고 어떤이는 빠를수록 좋다고 하는데 5학년때 가도 한국학과에 큰 영향은 없을런지요?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경험으로 볼때 초등 3-4학년 정도가 딱 적당하다고 봅니다. 영어를 제법 한다고 하니 1년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5학년이면 미국 연수를 마치고 돌아가서 적응 문제가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지금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데, 여기 계시다가 5학이나 6학년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의 부모님은 귀국 준비를 위해 따로 과외를 하기도 한답니다. 지금 4학년이라고 하시니 가능한한 빨리 준비하시는것을 권합니다.
우리 조카들 보니깐 (4학년,5학년 일때) 갔다 와서 성적이 확 떨어집니다. 국어,한자에 문제가 생기고 수학도 좀 딸리게 되고 학교에서 무조건 혼나야 하는 한국적인 상황에 대한 반발도 크게 늘었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일단 조기 어학연수 1년 2년 (고학년에) 다녀온 아이들이 학교 성적 1등 하는 아이들 거의 없다고 합니다. 전 과목 절대고수, 안정적 고수는 늘 로칼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 하는 이야기들이 초등 입학전에 지르고 와라 인데 이건 너무 심한 것 같고...대원외고, 민사고 노리려면 갔다 와야 한다는 이야기도 많고 뭐 그렇습니다......잘 판단해 보십시오.. 일단 가시면 영어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거의 영어,한글 구분 없이 저를 쪼아데는 영어실력은 얻어가지고 오더군요.경제적으로 아주 아주 여유가 충분하시면 조기 유학의 좋은 점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무리를 하면 그것은 역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보내지 않을 것입니다. 나중에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현재 초등,중등은 무조건 아빠,엄마,할아버지,할머니와 함께 지낸다 입니다.
4,5학년이면 수학책 중등1학년것 까지는 들고 가시고, 과학 ( 물리,화학,지구과학, 생물)도 미국식이 아닌 한국식으로 "외워서 하는 방식"의 "과학, 한국사,세계사" 책자들 준비하셔서 가십시오. 초등6학년 "한국사" 장난이 아닙니다. 수학은 초등6에 중학교 것들 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이고 과학은 초등 6에 중등 전과정 마치고 중등1,2에 고등 과정 전과정을 마친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빠지는 학년과 돌아와서의 학년을 잘 고려하시고 준비하시고 다녀 오시면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단기 유학이 인생의 가장 화려한 날이 되지 않고 인생의 밑거름이 되게 하려면 부모님이 준비해 주셔야 합니다.
우리아이 작년 4학년 2학기 9월에 보냈어요. 이제 6월말이면 한학년 마치고 옵니다. 보낼땐 너무 어린거 아닌가 했는데 지금 5학년 2학기로 들어올걸 생각하니 정말 딱 알맞게 보낸 것 같습니다. 이제 수학이나 밀린 과목을 중학교 가기전에 따라갈여유가 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울아이도 미리 영유 다니고 해서 꽤 했는편인데 1년 과정 마치는 지금 시점에서 거의 외국아이들과 전혀 지지않는 상태라고 홈스테이맘과 가디언의 평가입니다. 지금 보내시길 추천합니다. 그런데 요새 학교에서 조기유학을 막는 분위기라 서류도 잘안해준다고 하던데 돌아와서 제학년에 재입학이 가능한지 잘알아보세요. 이번 4월부터 교육청에서 공문이 내려왔다고 하더군요. 지나가다 작년 저를 보는 것 같아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