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어전문가도 아니고,,, 우리 아이가 어쩌구 저쩌구~ 영어를 잘 하는 아이도 아니지만요,,, ^^;; ( 쑥쓰 ~ ) 몇년간 제 아이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요,,, 엄마가 편하게 내뱉는 언어에 대해서는 아이도 거부감 없이 잘 받아들인다,,, 거든요... 이거는 영어니까 천천히 나중에,,, 그리고 한국어는 먼저 배워야지,,, 라고 선을 긋다보면,,, 지금 당장 쓸수 있는 기회들도 자꾸만 놓치게 되더군요... 엄마 자신도 편하게 얘기 한다는 마음으로,,, 아주 단순한 문장부터 계속 사용하는 횟수를 늘리시면,,, 아이도 그 말을 이해하는게 눈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두돌정도면,,, 아직은 한국어를 배우는데 더욱 많은 범위를 두시는게 좋을듯 하고,,, 더불어서 영어도 짬짬이 한다는 마음으로 가볍게 시작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계속 영어로 말해줄수 있다면 더 없이 좋겠지만,,, 나름대로 기억하시는 것들이라도 꾸준히 언어로 들려주세요... 이상하게 여기는건 처음 잠깐이예요,,, 저도 아이에게 영어로 말할땐 해석을 안해주려고 하는데요,,, 정 이해 못하는 기색이면,,, 한국말로 다시 해줍니다... 우리집 17개월 아그들도,,, "Do not sucking your fingers."... " Let's go"... " Lie down" ... 등등의 짧은 문장들은 이해를하고 그에따른 행동들을 한답니다. 이것은 우리 아이들이 빨라서도 아니고 ,,, 어떤 아이든 그 언어에 많이 노출되면,,, 자연스럽게 의미를 깨우치는 이유인것 같아요... 영어에 있어서도 < 뿌린 만큼 거둔다 > 라는 진리는,,, 명명백백한것 같습니다... 저두 지금 HBHM 틈틈히 외우고 있는데요,,, 이걸 다 써먹기엔,,, 제 머리의 용량이 386이라서 많이 딸리지만요,,, 그래도 아이들의 반응이 보일때마다,,, 재미가 있네요... 언제요...? 지금부터요... 얼만큼요...? 하고 싶은 말이 영어로 생각 날때마다요... 두 언어를 함께 하는가,,, 하는 문제는,,, 현이맘님 하시고 싶은 대로... 일꺼 같네요...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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