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인 우리 아이 전자 사전 사주려고 며칠 째 고민고민하고 있네요..
쑥쑥에 올라왔던 글도 검색해보고, 지난번에 전자사전을 좌악~ 정리해주신 고마운 분 글도 읽고 했는데..
아직도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급기야 질문을 올리게 되었어요.
대략 제가 사고자 하는 것이
샤프 리얼딕과 세이코 라이브워드 정도로 좁혀지긴 했는데요..
샤프엔 코빌드가, 세이코엔 롱맨이 들어가 있네요..
물론 직접 매장에 가서 디자인과 음성 지원 등도 비교해봐야 겠지만...
우선은 영영사전이 롱맨이 나을 지 아님 미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다는 콜린스 코빌드가 나을지
판단이 서질 않네요...특히 초등학생에겐 어느게 나을지...물론 앞으로도 오래 사용할 수 있는지도
생각해 봐야 하고...
저는 대학시절에도, 외국에서 잠시 이에스엘 들을 때도 롱맨을 사용했는데, 확실히 미리암 웹스터나 옥스퍼드 보다는 단어 설명이 쉽고 편안하게 되어 있다고 느꼈거든요..
그런데 코빌드는 직접 사용해 보질 않아 잘 모르겠어요..
사실 전자사전에서 엠피쓰리 기능 등은 고려하지 않고 있구요, 순순하게 사전의 기능만을 충실히
활용하고 싶거든요..(그래도 음성지원은 중요하게 여기고 있구요..)
롱맨이 나을지, 코빌드가 나을지...두개 다 사용해 보셨거나, 알고 계시는 맘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이번주에 사주려고 하거든요...빨리 결론을 내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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