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뱅붐이 나쁘진 않지만 24개월이면 말리고 싶네요....절대 말리고 싶어요...지나치게 자극적입니다......빙뱅붐은 마치 핵폭탄 같은 자극이라서....울 아들의 경우 빙뱅붐 한 번 보더니 지금까지 잘보던 까이유, 블루, 안 볼려고 하고 빙뱅붐만 자꾸 볼려고 하더라구요.......24개월이면 유아 비디오 증후군도 조심해야 하는 월령이구.....아직은 조금 덜 자극적이면서 차분한 것으로 권하고 싶어요......빙뱅붐 저는 5살 정도 되어서 보여줘야 할 것 같아요.....우리 집은 숨겨 놨답니다......근데 뭐 아주 특별한 건 없어요.....정품 사면 가격 대비 너무 허무하죠.....꼭 사시고 싶으면 중고를 권합니다....근데 요즘은 좋은 것들이 너무 많아서 저라면 안삽니다.................
'학습효과'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하시는 분들도 있긴합니다. 제가 직접 본 적은 없고 여러 사람의 평을 들어서 알고 있을 뿐이지만, 저 개인적으로 그다지 호감가는 교재는 아니랍니다. 예전에 '민규맘'님께서 올리신 글을 검색하여 읽어보시면 판단에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저도 빙뱅붐에 대해서 민규맘님과 같은 느낌과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복사본 안됩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창작'에 대한 예의와 도의 차원에서도 그렇고, 품질면에서도 그렇고, 아이의 시력 건강에도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24개월 아이라면 '비디오 시청'자체도 조심스럽고 신중해야 할 일일듯 싶은데, 아이의 시력 건강을 위해서도 꼭 정품을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