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맘입니다..
영어유치원다닌지 2달넘어가고잇지요..
나름대로 적응을 하면서 다니는데
제마음이 개운하지가 않습니다..
그간 나름 집에서 보고,듣고, 읽히고를 해왓습니다..
작년한해 영어책을 무진장 읽고 겨울즘에 파닉스를 터득하더니
읽기도하고요..(완전치도 않고, 읽어보라고 시키지도 않습니다..)
돌쟁이 동생이 잇어서 둘보기가 어려워 막상보내고 나니
6세과정에는 약간의 읽기와 쓰기가 되는것같습니다..
그정도는 집에서 할수도 잇을것같은 생각도 들며
(제가 다 다녀보지않아서 아직모르지만서도요..)
특히 학교가기전에 많은 시간을 뒹굴거리며 놀리고싶습니다..
제대로
책에도 스스로 읽으며 재미를 붙이기시작했는데
아침에 나가 2어시에 들어오는 시간도 많이 차지하는것같고요..
(이러다 학교도 팍팍하다 느낄것같습니다..엄마자체가..휴..)
하고싶은대로 자유롭게 놀러도가고 체험도 하고싶고
여러방면으로 책읽기는 하고잇지만
기타 등등은 거의 못하고있지요..
그냥 놀고 책좀 읽고가 다입니다..
수도 거의 해본적이없고요..
운동도 하기싫테고
여기서 영어유치원을 접으면 후회할까요
그만두고 다시가게하면 싫어할것도 같습니다.
또 7세나 그 이후 원어민과 소통, 쓰기 등등이 거의 백지상태일수도 잇고요..
아닐수도 잇고요..
제고민좀 풀어주십시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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