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지금7살(12월생)이구요... 40개월부터 수업받기 시작해서 지금은 네트단계하고 있읍니다. 저는 첨부터 한가지 꾸준히 시킬려고 마음은 먹고 시작했구요... 근데 네트 들어가면서 좀 망설여집니다. 선생님도 바뀌면서 선생님성격이 약간 무뚝뚝하시고, 어느정도 아이가 좋아하게 웃으면서, 재미있게 유도하는부분도 없으시고, 영어와 우리말을 좀 많이 섞어 하시고,,발음도 별로고... 시키고 게시는맘들,네트 수업방식이 어떤가요? 엄마가 신경쓸게 넘 많은거 같아서요... 물론 엄마의 활용도없이 수업만 받고 끝나는식은 어떤 효과도 없다는것은 알고있읍니다만, 그래도 교육비 주면서 선생님 부르는데, 선생님은 와서 20분 교정만 해주시고 가는 형식이고, 생각보다 할일이 넘~없는거 같아 보이네요.. 사실 하루에 동화책 몇권 읽혀주고,숙제봐주고, 수,한글 지도하고,,,영어프로 하나 챙겨주기도 벅차는데, 동생의 방해공작도 만만치않고,, 일주일동안 재미없는 그테입 여러번 들려줘야하고, 책자에 스티커 붙이고 쓰고하려니... 이럴거면 수업끊고 내가 그냥 여유있게 시켜볼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아이는 제대로 읽고 쓰기는 아직 못하거든요... 게다가 파닉스도 제대로 안되어 있는 상황이구요... 괜히 교육비만 챙겨가는것처럼 보이는 선생님이 야속해 보인답니다. 그냥 수업하는게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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