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맞읍니다. 하면 됩니다... ^_^ 무엇보다 자기의 아이를 무조건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부모가 노력한 만큼 아이는 틀림없이 따라 온다고 생각합니다... ^_^ 가은아빠 꼬마님의 글입니다. > 와,,,23개월정도 되어야 output이 제대로 나온다니.. >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그때까지 기다리려면 아직도 멀었거든요... > > 가은아빠의 노력이 대단하시네요... > 가은아빠도 영어를 술술 말할정도의 실력은 아니라고 하셨죠? > 저도 그렇거근요. > > 글을 두번이나 다시 읽었네요... > 이런 희망적인 글이 필요해 내겐,,,하면서요. > > 하면 된다!!! 이말이 딱 맞죠? 그렇지...하면 되지... > > > > > > > > > > > > > > > > > > > > > > > 가은아빠님의 글입니다. > > 29개월 우리 가은이.... > > > > 1년전(17개월때)에.. 겨우 10개의 단어도 말 못하던 수준에서 이젠 제법 문장도 만들어 내고 대화도 잘 이어가네요.... > > > > 지금까지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가은이의 영어 성장 과정을 쑥쑥 게시판에 올려 왔는데.... 오늘은 나 나름대로 그 모두를 읽어 보는 시간을 가졌읍니다..... 읽어 면서 가은이가 아주 평범한 아이란것을 느겼읍니다... 영어가 아닌 우리말이라고 생각하시면 다른 아이들과 > > 마찬가지로 20개월까지 그냥 단어로 조금씩 말하다가 이젠 문장으로 옮겨 가면 어느정도 간단한 대화를 할수 있을 정도 이네요...... > > > > 과거 쑥쑥 게시판에 올린 글들을 짜집기 하여... 아래와 같이 개월별로 꾸며 보았읍니다...지금 배속에 아기님이 계시분이나... 이제 돌전후의 어린 아이를 가진 분들에게 혹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합니다.... ^_^ > > > > > > 출생전 ( 5개월 ~ 10개월) > > > > 지금 생각하면 돈도 들지 않고 가장 편한 시절이었읍니다... .배속에 있으니 반응이고 > > 뭐고 살필 필요도 없읍니다. 퇴근후 1~2시간 정도 매일 영어로 태교를 해줍니다... 동화책 > > 무엇이 있는지 무엇이 좋은지 잘모릅니다. 인터넷에서 적당한 동화 인쇄하여 읽어 줍니다... > > 영어 동요 ? 무엇이 있는지도 잘 모릅니다.... 그냥 아는 팝송 ( 디스코..발라드.. 클래식) > > 가리지 않고 불러 줍니다....... 집사람의 태몽 / 입덧 주기 / 배모양으로 가족들이 모두 > > 아들이라고 합니다... 제가 뭐 압니까..? 다들 아들이라기에 그런줄 알고 태교시 > > Man~~ 브라브라~~ Man~~ 어쩌구 저쩌구 영어로 이야기 해줍니다.. > > 출산일날 병원에서 의사가 가은이를 들고 나오며... 딸이라고 하는데... 어찌나 황당하던지... > > 한참을 웃었읍니다..지금은 딸이 더 좋읍니다... > > > > > > 출생후 1개월 ~ 첫돌(12개월) > > > > 영어로 동요 불러 주고.... 동화책 읽어 주어도... ... 가은이는 두눈 말똥 말똥 뜨고 나를 > > 쳐다 보다가 딴짓 하기 일쑤입니다..... .. 남들과 같이 영어동요 / 영어동화책 / 비디오 > > 보여 주며.. 이야기 해줍니다... 1년 동안 ouput이란것은 전혀 없읍니다.... 그냥 아이를 > > 믿고 꾸준히 해 줍니다.... 솔직히 영어동요 / 영어동화책 / 비디오 아니면 아이랑 별로 > > 놀수 있는것이 없읍니다...첫돌 무렵 처음으로 가은이의 입에서 나온 말이 엄마 / 아빠 > > daddy / mam 도 아닌 Ball(공) 이었읍니다. 얼마나 황당했던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 > 지금도 가은이 Ball(공) 무지 좋아합니다.... > > > > 15개월 ( 2002년 2월 18일자 쑥쑥 게시판) > > > > 이무렵부터 쑥쑥에 글을 올리지 시작했네요.... > > 단어를 인지를 하기 시작하며... 그단어를 알아듣기는 하지만 입밖으로 > > 나오지는 않읍니다. 자기가 무진장 좋아하는 단어만 아주 조금씩 말하기 시작합니다.... > > (예 : polar bear polar bear 에 나오는 동물들의 눈만 짚으며... Eyes~ Eyes~~ > > 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동물이름은 말하지 못하네요..) > > > > > > 18개월 ( 2002년 5월 23일자 쑥쑥 게시판) > > > > 이젠 영어던 우리말이던 제법 많은 단어(30개 이상) 를 입밖으로 꺼냅니다.... 문장은 딱 > > 하나만 하네요.. "What's this ?" 하지만 저의 손짓, 몸짓, 눈짓 등 없이 제가 순수히 > > 말로만 했을때도 알아 듣는 문장은 약 20개 이상은 될것 같구요... > > (예 : 영어로 하는말 Tiger " " Elephant ( 엘리 라고 말하네요) " " Star " " eyes" " hi~" > > " Tree" " Hot" " Ball" " Moon" " Bye" "Dog" "Go" " Car" "book" "Dark" " "bubble" "clock" 등 ) > > > > > > 20개월 ( 2002년 7월 23일자 쑥숙 게시판) > > > > 단어와 문장을 무서운 속도로 인지해 나가는것을 느낍니다.... 갑자기 황당하게 어려운 > > 단어도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아직 단어만 이야기 하는선에 그치고 있읍니다.... > > 단어가 많이 output 되는 시기입니다..단어 위주로 가르친적도 없는데.... > > > > (예 : 자기 셔츠위에 인쇄된 "병아리" 그림을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 chick~~ " > > " chick~~" 하다가.. 갑자기 자기 빰을 손가락으로 꼭 찍어며... " cheek~~ cheek~~ > > 합니다..... 두가지를 같은 소리로 인식하고... 같은 소리라도 다른 의미를 가진다는 것을 > > 인식하는 시기입니다...) > > > > > > 21개월 ( 2002년 8월 23일자 쑥쑥 게시판) > > > > 아이가 한참을을 그단어를 영어로만 말하더니... 어느날 갑자기 한국말로만 그단어를 말하고.... > > 그 단어를 또 한국말로만 한참 동안(약 20~ 30일) 말하더니 다시 영어로만 말하고... 물론 > > 시도 때도 없이 영어 / 한국어 다 사용하는 말도 있고 정신 없읍니다.... 아주 아주 단순한 > > 문장이 3 ~4개 정도 가끔 입에서 나옵니다. > > > > (예 : 지금까지 영어로만 계속 말하다가 최근 한국말로만 하는 말.: Eyes ----> 눈 / > > Ears ----> 귀 / Rabbit ----> 토끼 / / Grape ----> 포도 / Ball -----> 공 / Hi -----> 안녕 / > > No -----> 싫어 / 기타 등등 > > > > 지금까지 한국말로만 하다가 최근 영어로만 하는말.. : 가 ---> Go way / 똥 ---> poopoo / > > 쉬 ---> peepee / 벌 ---> Bee / 엄마 --> mam / 물 ---> water / 기타 등등 > > > > > > 22개월 ( 2002년 9월 15일 쑥쑥 게시판) > > > > 두개의 단어를 연결하여 말하기를 시작합니다... 명사 + 명사 / 형용사 + 명사.... 이때 아이가 > > 불루에 한참 빠져 있었는데..지금은 블루를 쳐다보지도 않읍니다.... 지금 옷장속에 박혀 있는 > > 블루 인형이 불쌍합니다.. ( 예 : 블루에 나오는 말들중 가은이가 할줄 아는말 : "Hi~~ Steve~~ " > > / " Hi~~ Blue~~~" / "Handy Dandy Notebook" / "Thinking Chair" ~~" / "Blue's Clues~~" > > "Blue's clues~~~~" 당시 블루를 일주일에 1~2회 정도 보여줌) > > > > > > 23개월 ( 2002년 10월 17일 쑥쑥 게시판) > > > > output이란것이 제대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가은이로 인해 너무나도 행복 > > 했던 시기입니다...동화책에 나오는 대화중 심플한 것들은 자기 입밖으로도 이야기 합니다...... > > 이제 제법 문장이라는 것에 점점 접근해 갑니다..... > > (예 : Do you love daddy ? 물어 봅니다 Yes!!!... 하고 대답합니다...다시 " How much... ? " 하고 > > 다시 물어봅니다. "So~~ much!!! " 하며 손을 하늘로 들고 대답합니다. 그리고.. 다시 묻습니다.. > > "How long ..? " 그리고 딸아이의 대답 " Forever !!!!!!!! " Daddy~~~ 아빠 감동 먹고 눈물을 > > 찔끔찔끔 합니다.) > > > > > > 25개월 ( 2002년 12월 4일자 쑥쑥 게시판) > > > > 가은이 스스로가 한국말과 영어 두언어를 구분할줄 알고... . 아빠에게는 영어로만... 다른 > > 사람에게는 한국말만 씁니다....이젠 일방적인 단어나 혼자말이 아닌 대화식으로 영어를 말하기 > > 시작합니다 .... 질문도 요구도 많아집니다. 아빠 무진장 따라 다닙니다...점점 힘들어 지기 > > 시작합니다. > > ( 예 : "Daddy~~" "Daddy~`" "Where are you ? " / Knock !! Knock !! " "Who is there ? / > > "Come out~~~ Daddy " / " Come on~~" "Come on~~ " ) > > > > > > 26개월 ( 2003년 1월 5일 쑥쑥 게시판) > > > > 처음으로 쑥쑥에 가은이와의 대화를 MP3로 녹음하요 쑥쑥에 올렸읍니다....... > > 가은이 이제 묻는말에 대답도 잘하고 제법 간단하게 대화를 이어나갈수 있읍니다..... > > 영어 동요도 5 ~ 6개정도 완벽하리 만큼 부르기 시작합니다..... > > (예 : Rain Rain Go way~~ / Twinkle Twinkle little star / Itsy bitsy Spider...등) > > > > > > 27개월 ( 2003년 2월 17일자 쑥숙 게시판) > > > > 두번째로 가은이와 동화책 읽는것을 MP3로 녹음하여 올려 봅니다... > > 제법 영어로 자기의 요구사항을 말하고 상황도 설명하며.. 영어로 질문도 많아 > > 지고 있읍니다....그중 가장 두드러진 현상은 Who / What / How / Where / When / > > which 등으로 시작되는 질문을 나름대로 정확히 이해하고.... 대답도 정확히 하기 시작 > > 했다는 거죠.....그리고 자기가 의문문을 이용하여 나에게 질문도 다양하게 던지기도 > > 하고요..... 동화책 읽는것을 즐겨 합니다..... 동화책에 나오는 대화를 외우고... > > 이야기 합니다... > > > > > > 28개월 ( 2003년 3월 3일자 쑥쑥 게시판 ) > > > > 제법 상황 설명이나 자신이 대화를 유도하고 이끌기 시작 합니다....상황을 자기가 > > 머리속에 그려 가면서... > > 멈춤 없이 말을 이어 나갈수 있다점이 이젠 영어가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언어로 > > 받아 들이고 있다는 점을 느낄수 있읍니다... > > ( 예 : Please wait ~~~ Daddy !!!! Mammy and Gaeun go downstairs..... > > Make popcorn.....Bring the popcorn here....And.... eat all together... > > You wait here... OK ? Understand ? ) > > > > > > 28개월 (2003년 3월 25일자 쑥쑥 게시판) > > > > 최근 가은이 영어의 큰 변화는 과거 / 현재 / 미래를 나름대로 이해하고 표현하기 > > 시작했읍니다... > > > > 과거 : 동사의 현재형이 과거상황일시 과거형으로 바뀐다는 것을 어느정도 인지하고 > > 있으며... 가끔 자기가 알고 있는 동사를 과거형으로 바꾸어 사용하기도 합니다. > > > > 현재 : 동사의 인칭변화에 대해서는 아직 구별을 제대로 못하나... Have & Has / > > am & is & are 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적절히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 > > > 미래 : 주로 Will 로 사용하여 미래를 표현합니다... 미래에 대해서는 제법 정확히 > > 표현하기 시작하네요.. > > 쑥쑥에 세번째로 가은이와 병원놀이 하는 것을 녹음하여 올려 봅니다... > > > > > > 29개월 ( 2003년 4월 10일자 쑥쑥 게시판) > > > > 요즘 가은이는 말을 만들어 하는것에 재미를 들인것 같읍니다.... 이젠 나보다도 자기가 > > 더 많이 말을 하려고 하고.... 눈에 보이는 것이던 자기가 생각하는것을 표현하기를 즐겨 > > 하는것 같읍니다...특히 자기 눈앞에 펼쳐진 상황을 말로 표현하는것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 > > > > > Daddy !! PooPoo lives in my tummy ~~ > > ( 아빠 !! 내 배속에 똥이 살아~~) > > > > Hush !! Be quite !! Coins are sleeping in my pocket now.... > > (쉬~~ 조용히해~~ 동전들이 내 주머니에서 잠자고 있어...) > > > > Many blocks are around here... I can't go anymore..." > > ( 블럭들이 여기(방바닥) 많아서 더이상 갈수가 없어...). > > > > 글이 너무 길어서 지겨웠죠...? ^_^ > > > > 가은아빠 올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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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하면 됩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