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박 졸아가면서 늘 쑥쑥에서 위로받고 있는 맘입니다.
유치원때 스토리랑, 파닉스 좀하고 1학년때 키다리다니며..런투리드하고,학원 6개월,원어민하고 일대일 수업도 4개월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겨울방학때 영어도서관에서 매일 2,3시간씩 리더와 스토리중심으로 책을 읽고 그책에 대한 컴푸레이션을 컴퓨터를 통해 풀었습니다.(사설영어도서관 프로그램)
다행이 리딩에는 큰 문제가 없는듯....했습니다.
그래서, 2학년때 다시 학원을 보낼려고 여러곳 테스트를 보았습니다.
헌데...든기와 리딩 점수에 비해 단어와 쓰기가 문제가 되더군요...
제가 원하는 학원에는 못가고 동네 가장 가까운 학원에서 하코트 1.4반에 들어갔습니다.
학원과 도서관을 병행하며...매일 영어를 접하고는 있었습니다.
헌데...무언가 답답한 맘이 끊이질 않습니다.
학원의 반구성은 1,2학년 합반 10명에 아이말에의하면 그냥 책꺼내서 리딩하라고하고 원어민 선생님은 숙제 체크하고 다읽으면 교과서 뒷쪽의 문제를 순서데로 쓰기하라고 한답니다.
큰기대를 걸고 가진 않았지만 정말 원어민 교사 9시부터 6시까지 거의 쉴틈없이 수업인데...언제 티지읽고 가르키겠느냐...싶으니..또 아이가 영어 말수가 확연히 줄어들었습니다. 학원시간후 수영하고 집에와서 피아노치고 숙제좀하고 책몇권읽으면 11시입니다. 보여주고 싶은 비디오,스토리, 싸아놓은 리더....5월에 일단 영어도서관과 학원을 쉬고 있습니다. 쉬는동안은 켐푸레이션 프러스와 버케블러리 케네션과 스토리 읽고 리더 듣고 따라하기, 비디오보기...하고 있습니다. 헌데 규칙적이지 못해서....딸아이를 더 힘들게 하는거아닌지.....
1.학원을 쉬기는 무리가 있는듯하고... 집에서만 하자니 두렵고 그렇습니다.
2.아이의 듣기 무엇이 가장 좋을까요...지금 부족한게 듣기 인듯합니다.
이제 컴푸레이션은 걱정 수준은 넘은것 같고...리딩도...매끄럽지는 않지만...
3.다독과 정독....어느정도 비중을 둬야할찌....
4.쓰기지도는 어떻게...언제 해야할지....
아, 우이아이는 책을 무척 좋아합니다.. 영어든 한글이든....도서관 나드리를 가장 좋아합니다...
그리고 영어를 무척 즐깁니다. 다행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쓰고 나니 넘 ~ 기네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쫗은 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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