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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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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해서 무식한 방법으로 ....해도 될까요....?

  • 고민맘
  • |
  • 2007-05-07
6

사회적 현실이 안겨주는 엄청난 교육란에서 고민도 갈등도 흔들리기도 수십번 수백번.........

주위를 둘러 보면 태어남과 동시에 교육이라는게 시작되고 시작하게 끔 만드는 세상속에

지금 우리아이가 행복할까.....!!!!!!!

많이도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 하는 끝없는 과제인것 같습니다.!!!!!!!

 

아직 학원하나 보내지 않고 버티고 있는 의지의 한국인 엄마! 여서

가끔 주위에서 아동학대아니냐고 놀림도 당하지만

그래도 제나름대로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은 향한 흔들림없는 주관은 가지고 있습니다.

미술못한다고 샘이 전화오면 저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걸 다 잘할순 없지요? 그래도 그리긴 그리지요?

발표력없다고 전화오면 "내성적여서 그래요 하지만 친구들이랑 놀긴 잘 놀죠?

 

저의 무지에서의 출발인지 주관적 교육관의 시작인지 저도 가끔 제자신이 흔들릴때도 있지만

아이들이 즐겁게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금 다시금 다짐합니다...

"사슴을 아무리 단련시키고 단련시켜도 강하고 튼튼한 사슴일뿐 사자가 될수는 없다고..."

 내아이에게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울수 있도록 날마다 날마다 노력합니다....(잘안되지만...)

 

아참!!!

제가 생각한건데 순전히 제생각 (무식하다는 전제하에서 읽어주시길....)

아이들에게 단어를 매일같이 재미있게 습득하도록 도와(동화책 문장 비디오 겸해서....)

중학교 들어가기전 많은 단어를 습득하게 만든뒤

6학년쯤부터 문법 들어가면 되지 않을까요?

발음을 아주 중요시 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영어를 한다는게 의사소통의 도구라고 생각하는 저로선

콩글리쉬나 잉글리쉬나 미국인이 알아들으면 되는것이라 생각되네요(위험한 발상이죠~~~*_*)

쑥쑥이나 타 사이트에서 많은 글을 보면서 숨막히고 초조하신 분들도 있으리라 봅니다.

저같은 부모도 있으니 잠시나마 위안을 삼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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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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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데지
  • |
  • 2007-05-08 18:05
답댓글

고민맘님의 생각은 우리나라 학부모님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고민입니다.

저도 영어를 배우는 목적은 외국인과의 의사소통에 있지, 발음을 미국인처럼 똑같이 할려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인도 사람들 영어하는 것 들어보셨는지요? 자기 의사 표현 다 하지만,미국식 발음과 많이 차이납니다.꼭, 영어를 미국사람처럼 발음하라는 법은 없습니다.아마도,우리 아이들이 영어를 사용할때에는 미국인이 아닌 제 3국 사람과 영어로 이야기 할 때가 더 많을 것입니다.

중요한것은 아이들이 외국어인 영어를 배우는데 있어, 흥미를 잃지 않고 꾸준히 학습할수 있도록 도와줘야겠지요.

우리 아이들 레오나르도 다빈치 (인류가 배출한 최고의 댜재다능한 천재)처럼 슈퍼맨이 아닙니다.

부모의 역활은 아이들이 다른 아이보다 더 뛰어난 재능을 키워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럴려면은, 아이에게 어느정도의 관심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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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니엄마
  • |
  • 2007-05-08 16:40
답댓글

선생님들은 학교에서 많은 아이들을 키우십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아이의 모습은 그냥 지나쳐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물론 엄마 만큼 아이를 잘아는 사람은 또 없겠지만요.

그러나 엄마만 모르는 사실도 있다는것을 꼭 알아야 할것 같습니다.

자식을 키우면서 저도 몇번씩 자존심을 내려 놓았습니다.

선생님과 상의하고 또 상의하고,

학교가서 유심히 관찰하고...

선생님과 같이 협조해서 나가는게 가장 잘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캐나다 넬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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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아버지
  • |
  • 2007-05-08 11:16
답댓글

-.혹 나의 교육방법을 택하시려면 꼭 유의할 사항이 있습니다.

1).특히 나의 지도방법은 엄마(가르치는 사람)의 헌신(특히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한 자신이 없으면 실천하지 못합니다. 즉 모두가 가장 어려워하는 실천력이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2).적어도 많은 시간을 아이와 함께 하여야 한다는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가족의 도움도 필요합니다. 아이가 오직 1명일 때 가능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는 사회생활을 은퇴하여 시간 여유가 많습니다. 그 여유시간을 손자교육에 투자하는 겁니다. 내가 1년 365일 철저히 지키는 두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1).새벽 5시부터 7시 직전까지 등산을 하는 것...새벽 운동은 20년 가까이 지속한 것으로 일과의 필수부분입니다.

2).손자 공부할 시간에 함께 하는 것...아이 공부를 지도하기 시작한 2002년 7월부터 한 번도(?) 빠짐없이 지켜온 부분입니다.

3).위 두 가지 사항은 아무리 귀중한 가족간의 경조사보다도 중시하여 왔습니다.


-.나도, 우리아이도 유일한 혼자만의 자유시간은 주말과 공휴일뿐입니다.

1).우리아이는 평일에는 자유시간이 밤9시경에 30분간 1회 뿐입니다. 이 시간엔 대부분 게임을 즐깁니다...효과적으로 시간을 활용하고 공부(독서 포함)를 열심히 합니다. 주말과 휴일엔 맘껏 놀 수 있도록 배려합니다.

2).나는 집사람과 이 시간 대부분을 여행 또는 등산을 즐깁니다...전국 나들이를 즐겨 합니다.


-.아이 공부에 적극 관여합니다.

1).예습을 충분히 합니다...영어도...수학도...아이가 풀이 할 문제를 미리 풀어보며 아이에게 정확히 설명할 준비를 철저히 합니다.

2).우리아이 수준을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오래 가르치다 보면 자연스런 현상입니다.)...사례를 듭니다...요즘 수학경시대회 마지막 준비 단계로 기출문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먼저 그 문제를 나 혼자 풀어보는 과정을 통하여 우리아이의 득점을 거의 정확히 예상하는 정도입니다.

3).특히 난이도가 심한 수학문제를 풀이할 때 그 풀이 과정을 일일이 지켜봅니다...풀이가 끝난 직후에 빠른 풀이 요령을 지도하기 위해서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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