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살고 있고 초등생 3학년을 둔 엄마 입니다.
어머님이 말씀하신대로 견문을 넓히고 영어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동기를 부여하고자 하신다면, 그리고
천만원의 비용이(사실 정말 큰돈이죠) 크게 부담 되시지 않으시다면 권할만 합니다.
하지만 영어실력의 향상에는 크게 도움이 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기대치가 어느정도이신지 잘 모르겠지만요)
어머님 말씀대로 견문을 넓히고 좀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것이 주 목적이시라면 도전해 보세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요. 도전에는 시간이는 돈이는 투자가 따르게 마련이쟌하요
이왕 가실거면 원하시는 목적을 달성하시기 위해서 지금까지 해오셨던 준비들을 차근차근 점검하고 잘 마무리해서 떠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이건 별게의 이야기 인데요
해외에 살다보면 정말 다양한 케이스로 유학오시는 한국 어머님들을 봅니다.
집팔고 전세로 가시면서 그 차익으로 자녀들 데리고 오시는 분, 일본에 사시면서 미국계 외국인 학교 입학 하시려고 학교 시험 통과할때 까지 일본과 호주를 오가며 공부하시는 분, 일주일 단위로 스케쥴을 작성
영어, 골프, 수영 중국어까지 도전하시는분, 방법은 다르지만 다 내 자식 잘 되려고 하시는 어머님들의 노력이 다들 소귀의 성과를 거두시길 ....
: 푸름이님의 글입니다.
초3 학원은 *도 다니다 그만두 상태인데 집에서는 꾸준히 로제타를 하고 있어요.이번여름에 단체로 같이 미국 40일 7개주를 엄마인저와 아이둘을 데리고 관광겸 견문을 넓히고자 가려는데 영어공부를 하는데 도움이 좀 될까요?3명 천여만원이 드는데 40일에 쓴다는 것이 부담은 되지만 영어를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도움이 될까 싶어 계획은 잡고 있는데 경험있으신 맘님들 좋은 의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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