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재아빠님.
늘 여러 질문에 답변하시느라 바쁘시지만 저도 용기내어 질문 올립니다.
초등 2학년 남자아이고 영유2년 다닌 후(이때는 정말 집에서 한자도 안봐줬습니다...무슨 배짱으로 그랬는지ㅜㅜ) 현재 1년 반째 주1회 1대1 원어민 과외(쓰기는 let's go로 그리고 제시된 문장을 mp3에 녹음하기 등의 숙제가 있음)중이고
아침에 1시간 영어비디오 시청(4월 중순까지 magic school bus보다가 아이가 내용 이해를 잘 못하는 것 같아 현재 little bear dvd 4개를 돌려가며 2주일째 보고 있음)
저녁에 hello reader 2권씩 소리내어 읽기(요즘은 1단계 후반부를 읽는 중인데 버벅거리는 편이라 cd를 틀어주고 따라 읽게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집중듣기 20분씩, 그외에 쉬는시간에 영어cd 틀어놓고 흘려듣기를 하는 중입니다.
제가 여쭙고 싶은 내용은 얘가 4월말까지 Henry and mudge 집중듣기를 각 책 당 3회이상 하였고 어떤 책은 아주 좋아하여 10회 정도 집중듣기를 해서 지난 주부터는 magic tree house를 슬슬 디밀어주고 있는데 이 책만 펴면 하품을 하기 시작하여 2챕터 정도 지나면 자꾸 놓치는 겁니다. 염불 소리같이 들리나봐요.ㅜㅜ
윽박지르기와 달래기로 겨우 2권을 읽혔는데 다시 henry and mudge를 보고 싶다는 겁니다.
그냥 살살 달래면서 magic tree house로 밀고 나갈지 아니면 조금 재밌겠다 싶은 다른 챕터북을 보여줄지 아니면 그냥 henry and mudge를 지가 물릴때까지 보여줄지 갈등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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