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샬라 샬라" "블라 블라" , 외국인 처럼 영어 시키려면
단 한가지 방법 밖에 없습니다.
엄마가 아이 앞에서 영어로 "샬라 샬라" "블라 블라" 하시면 됩니다.
자신없는 분 손들어 보세요?
그게 되냐고요?
그게 불가능하면,
아이 데리고 미국이나 캐나다등 영어권의 나라에 가셔서 유치원 부터 보내세요.
그게 되냐고요?
일년에 적어도 3천만원에서 5천만원은 들텐데...
그렇습니다. 참 어렵습니다. 해답이 없는것 같기도하고...
그렇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꼭 우리 아이가 외국 아이처럼 "샬라 샬라" "블라 블라"해야만 하는지를...
작년에 미국내에서 어느 대학 출신들이 가장 박사학위를 많이 받았는지
조사해 보았더니, 그 2위가 대한민국의 서울대였다고 합니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석사 혹은 박사를 받은 사람들은
미국인처럼 "샬라 샬라" "블라 블라" 일까요?
물론 그런 분도 드물게 계실지도 모릅니다. (의심스럽지만)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은 한국인 고유의 액센트를 갖는 영어를 구사할 것입니다.
우리는 한국 사람입니다.
당연히 한국 사람은 한국인 액센트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부끄러운 것도 창피한 것도 아닙니다.
인도인, 러시아인, 맥시코인, 중국인, 일본인,...
나름대로 다 그들 특유의 액센트가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액센트나 발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풍부한 표현력" 입니다.
발음에 속지 마세요.
한국에서 살 때 3학기 정도 전산 영어를 가르친 적이 있었는데,
대부분의 학생들은 제 발음에 속아서 제가 틀리게 말해도 모르고 넘어가기가 일수고,
심지어는 제 전공이 영어라고 생각하기도 하더군요.
발음이 조금 나빠도
우리의 첫번째 목표는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다 표현할 수 있는 영어" 이고,
두번째는 "잘 교육받은 예의있는 사람이 쓰는 영어"를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캐나다 넬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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