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8살이구요. 본격적으로 영어 시작한지 한달 좀 되었구요. 처음에는 갈팡질팡하면서 시간보내다 본격적인 시작은 10일전부터 비디오보기 시작하고 어제 ort 2-3단계 책 구입해서 들이대기 시작했네요..
비디오는 티모시네를 너무 좋아해서 계속 그것만 보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1-4편까지 골고루 봤으면 좋겠는데 1편만 10일넘게 계속보고 있네요. 다른 비디오물은 안좋아하고 오직 티모시네요. 아이라서 지겹지도 않은지.. 또 이제 제법 흐름을 아니까 다른것보다 편해서 그런것 같더라구요.. 많이 봐서 그런지 의성어나 간단한 문장은 먼저 얘기하네요.. 그렇지만 제 입장에서는 다른 종류의 비디오는 아니더라도 1-4편까지 골고루 봤으면하는데.. 2-3편은 살살 꼬셔서 한번씩은 봤는데.. 그래도 아직까지 1편만을 고집하네요..
ort는 어제 구입한 책이 와서 비디오 보기전 한번씩 제가 읽어주고 오디오로도 한번씩 들려주었는데...시큰둥하고 한번 더 들을까 하면 바로 "아니"하는데.. 맥이 딱 풀리면서 또다시 갈팡질팡 하게 되네요.
계속 엄마표 진행할수 있을지 염려되고 제가 잘 하고 있나 아이가 잘 따라올까 그러네요.
아이가 책은 시큰둥하는데도 계속 책 읽어주고 오디오 틀어주면 조금씩 따라와 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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