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는 초1 남자아이입니다. 영어유치원 1년6개월다녔고 교과서반 2개월다니다
제가 집에서 해보자 마음먹고 시작한지 1주일되었습니다.nate the great, curious george정도 즐겨읽고
말하기는 원어민선생님과 하고싶은말은 자유롭게 하는편이고 쓰기는 아이가 다니던 영어유치원은
전혀하지않았지만 7~10줄가량 편지는 씁니다. 아이가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있고 좋아하긴하지만
1주일 경과한지금 참 난감하네요. 영어가 안되는 제가 해줄수 있는 수업이란게 고작
교과서별로 new words 영영으로 풀이찾아서 써주고 뜻알게하고 (안되는 영어로 설명하니 아이가 원어민 선생님보다 제가 더 어렵게 설명한다네요) 3번씩 써보게하고.진도나가고 전날 배운 new words 넣어서 작문하게하고,practice book 풀어보게하고 2번정도는 아이가 좋아하는 동화책골라서 독후활동하고... 물론 쓰기 첨삭은 아예 안하고있고 회화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이가 저와하는 수업에 흥미를 느끼지않아 걱정입니다. 사실 제가 하는 수업이, 수업이라 말하기도 창피하지만 교과서반 운영하는 학원들이 내주는
숙제정도에 지나지않는것 같기도 해요. 이러다 그동안 쌓아온 것이 모두 무너질까 걱정도되고
그냥 교과서에 연연하지말고 아이가 좋아하는책 실컷읽히고 듣게하고 좋아하는 비디오나 보여주는게
나은게 아닌가싶기도하고 이런저런 걱정에 잠도오지않아 글을 올립니다. 답변 꼭 해주세요
그리고 질문하나..쉐도윙이 뭔가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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